뒤는 신경안썼습니다.
독에 몇번 넣었다 뺐다 하니
기스 생겼네요 ㄷㄷㄷ
특정 부위 주위로요;;;
이거 원래 그런가요?? 뒤에도 붙여야 하나유? ㄷㄷ
아... 기스 났으니 이미 늦었나;;;;ㄷㄷ
독이 미묘하게 입구가 오므라진 제품이 있는데(닌텐도측에서는 불량이 아니라고 함) 그런거 걸리면 앞뒤로 갈립니다. 때문에 전후면필름 또는 독호환 케이스가 필요합니다
액정 글라스 사용기 읽어보니 두꺼워서 뒷쪽이 닺는다는 말도 잇었네요;;
뭐 이것저것 문제였네요;;
고장날때까지 써야할듯하네요;;;
초창기 이거때문에 글라스 깨짐도 발생되었었는데,
기본 제품에 머 붙여서 두께 커진거 기준이 아닌 독 양쪽 폭 기준으로 치수관리합니다.
버니어 있으시면 독 사이 폭 재보면 양품 불량 판정가능합니다.
아니면 특정 사이즈가 있는건가요?;;;
같을필욘없지만 양옆의 사이즈가 특정사이즈 이상나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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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이 미묘하게 입구가 오므라진 제품이 있는데(닌텐도측에서는 불량이 아니라고 함) 그런거 걸리면 앞뒤로 갈립니다. 때문에 전후면필름 또는 독호환 케이스가 필요합니다
액정 글라스 사용기 읽어보니 두꺼워서 뒷쪽이 닺는다는 말도 잇었네요;;
뭐 이것저것 문제였네요;;
고장날때까지 써야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