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즈곤을 중도 포기한 이유....7
- 등록일 2019-10-23 16:10
- 조회수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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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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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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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맨
리뷰나 게임 커뮤니티에서도 많이들 지적하시던 이야기인데
역시 다들 비슷하게 느끼나 봅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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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뽐뿌털림
저는 1시간 해보고 바로 창고행이네요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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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N_HAN
저도 초반에 멀미가 심해서 처박아뒀다 거의 반년만에 다시 시작해서 조금씩 멀미나기 시작하면 끝내는 식으로 한번에 한 두시간만 하고 있네요. 기름통은 중간중간 그래도 찾으면 있고 오토바이 기름통을 업그레이드 계속 해 나가면 그래도 후반에는 큰 걱정이 안되네요. 공략 글들 랒아보면 기름통 위치 찾아놓은 지도도 있어서 참고해서 겨우겨우 버텨내고 있네요.
2020-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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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가 무뎌서 잘 모르겠는데 가끔 버벅이긴 하고, 바이크 타고 달릴 때 배경에 따라 화면 밑부분을 보면 뭉개지는 게 보이긴 합니다.
2. 초기에 사놓고 혹평에 묵혔다가 8월에 시작했는데 초기 리뷰 보먼 바이크 연비 문제 많이 얘기하더라구요. 연료통은 길에 버려진 렉카 뒤에 있어 연료가 40% 이하로 내려 간 적은 없습니다. (오픈월드답게 여기저기 돌아다녀도 연료통 크기 업그레이드를 했지만...)
논외로 마지막 바이크 미션은 절대 따라 붙어서 깰 수 없고, 하다보면 바이크 타고 다니는 게 짜증날 정도 (빠른 이동 메뉴가 있지만...)
리뷰를 보면 초기에 프레임, 로딩, 연료 등 문제가 많았던 모양이던데 패치로 많이 해결된 것 같습니다.
따라오던 좀비가 갑자기 사라지고
바이크가 땅에 묻히고
바이크 탄 자세로 밀려 나가는... 등 버그가 많고
내용과는 상관없는 미션이 너무 많고, 엔딩 후 히든 엔딩 보기 전 좀비 처리하는 미션이 몰려 있어 질리기도 합니다.
눈오는 상황 등의 배경
바이크 업그레이드 했을 때
떼로 몰려 나올 때 지형, 장비 등을 이용한 조이는 손맛이 최고인 게임인 것 같습니다.
바로 이전에 했던 월드워z와는 여려면에서 하늘과 땅 차이... 냐햐햐햐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