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2루타라고 해서 무조건 투베이스 진루가 아니네요.48
- [* 비회원 *]
- 등록일 2018-06-02 00:07
- 조회수 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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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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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주 / 모르면 그냥 모른다고 하세요
가르쳐줘도 아니라고 우기지 말고 ㅡㅡ
인정2루타는 주자도 2루씩맛 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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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리적인충동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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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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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주
인정 2루타는 원칙적으로 1루주자의 홈인이 인정되지 않습니다
저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모르지만 인정2루타일때 어떤 경우에 1루주자의 홈인이 인정되는지 야구규칙을 올리면서 무조건 투베이스진루가 아니라고 주장해야죠 인정2루타는 무조건 투베이스진루가 맞습니다 특히 원바운드로 담장을 넘어가는 인정2루타는 1루주자가 홈인하지 못합니다 만약 어제 홈런이 정말 노란선 안쪽을 맞고 넘어갔다면 인정2루타가 되어 1루주자가 못들어오는거죠
20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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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주
그상황에 대한 기사를 찾아봤습니다
상단봉을 맞고 넘어갔으면 인정2루타가 맞습니딘 1루주자가 못들어오죠 그때 상황은 상단봉을 맞고 그라운드로 들어왔습니다 이진영이 2루까지 갔고 1루주자가 홈에 들어왔죠 그런데 심판이 홈런을 선언해서 비디오판독후 정정해서 2루타가 선언되고 이미 1루주자가 홈에 들어왔으니 득점인정된겁니다 상닷봉맞고 인플레이 상황인데 심판이 홈런을 선언한걸 정정한겁니딘 결론은 인정2루타시 1루주자는 홈인하지 못합니다 http://v.sports.media.daum.net/v/20170920092053831?f=m
20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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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제가 본 경우에는 잠실구장
그 봉대 앞에서 야구팬이 글러브로 낚아채었던걸 홈런으로 선언되었던걸 인정2루타로 변경하고 1루주자는 홈으로 득점인정해 주었었습니다. 제가 기사를 못찾아서 못올렸는데 그상황보고 저도 처음알게 된 상황 그대로 이야기해드리는거에요
20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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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주
기사링크 올렸잖아요?
팬이 글러브로 낚아챘다면 인정2루타로 1루주자 홈인 못합니다만 정상적으로 플레이됬고 1루주자 홈인했으며 이진영은 2루갔는데 홈런선언한걸 정정한거에요 기사를 읽어보니 예전에 티비시청한 기억도 나네요
20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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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주
모르면 그냥 모른다고 하세요
가르쳐줘도 아니라고 우기지 말고 ㅡㅡ 인정2루타는 주자도 2루씩맛 진루합니다 저경우는 밴이 글러브로 잡은게 아니라 팬스맞고 떨어진 인플레이상황으로 이진영 2루가고 1루주자 홈인했는데 심판이 홈런선언핫거에요 그걸 비디오판정해서 2루타 인플레이상황으로 정정핫겁니다 인정2루타가 아니고..
20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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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님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 우기는거 진짜 한심하네요
말을 님은 막 만들어내네요 저기사 똑바로 봐봐요 좀 'LG 양상문 감독(왼쪽)이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t전 8회 수비 때 대 이진영의 홈런이 비디오판독으로 인정 2루타로 판정된 뒤 1루 주자의 득점 인정과 관련해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 관중들과 TV 중계 시청자 모두 정확한 상황 파악이 쉽지 않아 답답할 수밖에 없었다.' 인정2루타로 판정되었다고 나오는데도 참 혼자 상상해서 여러가지 소리 잘하네요 기사와 심판이 인정2루타라고 말한게 나오는데도 혼자 2루타 인플레이상황이라고 자기 마음대로 말만들어내서 결정하면서 누굴 가르칠려고 하나요 뭘 가르쳐요 자기 고집으로 자기말만 우기려고 하는 주제에 오로지 자기고집에 남트집잡을려고 하는 당신같은 인간들이 절대 자기 잘못이나 잘못알고 있는거 인정안하려는 모습 짜증납니다. 자기는 자기 상상대로 말갖다붙이면서 남은 그냥 본사실대로 이야기하는데 규정규칙갖고 오라고 오지랖부리는 꼴보니 진짜 님한심 님같은 부류들이 인정안해서 이기사 찾아온겁니다. 나도 잘못알고 있었던걸 보고 알게 되어서 올린거고,
20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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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주
기자가 2루타를 인정2루타로 잘못 쓴걸 가지고 언제까지 우기기만 할거에요
인정2루타라는게 타자든 주자든 2루씩 진루할우 있다는겁니다 내가 링크한 기사보세요 기사제목이 규정 모르는 캐스터,해설위원입니다 제발 가르쳐주면 좀 배우세요 다시말하지만 님이 말한 상황이 인정2루타 상황이 아니고 인플레이 상황이라 1루주자 홈인한겁니다 그래서 항의만하고 끽소리못하고 들어갔어요 규정이 맞다는걸 알기때문이죠
20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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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진짜 한심함의 극치네요
다른기사들도 찾아봐요 홈런이 인정2루타로 판정번복이라고 나오는데 정신승리는 혼자 집에 가서 해요 심판이 인정2루타로 번복했다고 나오는데도 그냥 기자가 잘못한거고 자기 말이 맞다고 우기기만 하고 우기기만 하는 노답한테 이길 자신없네요 님 하고 싶은대로 해요 댓글안달아도 되니까요. 아 그리고 님이 준 기사대로 제가 본것도 그대로 심판진이 결정했던 상황이에요 제28조 비디오판독' 12. 비디오 판독의 정정을 보면 '비디오 판독 결과 최초의 판정이 번복된다면, 심판팀장은 처음부터 옳은 판정이 이뤄어졌을 경우를 가정하고 양 구단이 위치해야 할 상황을 만들도록 정정해야 한다. 또한, 이 규정에 의해서 번복되는 모든 판정에서 나오는 주자의 배치에 대한 결정은 공식야구규칙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심판팀장이 결정한다'고 돼있다. 이어 '① 주자를 배치할 때는 플라이볼의 깊이, 아웃카운트, 잘못된 판정이 공격 또는 수비 구단 선수들의 이어지는 행동이나 위치에 영향을 끼쳤는지의 여부를 고려해야 한다' 덧붙이고 있다. 제가 봤던 경기도 심판에게 상대팀 감독이 항의했지만 팬이 봉약간 압쪽에서 잡은 홈런공이 그당시 상황으로 팬이 공을 안잡았어도 1루주자가 홈으로 들어왔을거라고 판단해서 내린결정이었었습니다. 타자는 인정2루타로 2루로 갔었구요. 그래서 그거 본대로 이야기하는데 무조건 님이 옳다고 하면 님 옳다고만 하고 살아요 딱히 할말이 없네요 근데 님과 이야기하다보니 알게 된것인데 판정번복인경우에는 인정2루타가 중요한게 아니라 상황에 따라서 심판이 주자의 배치를 결정할 수 있는게 우선하나보네요 타자는 인정2루타를 줄지라도 판정번복으로 인할때 주자의 배치는 심판의 권한으로 조정이 가능한 듯 보입니다. 즉 님이 준 기사처럼 ' 주자를 배치할 때는 플라이볼의 깊이, 아웃카운트, 잘못된 판정이 공격 또는 수비 구단 선수들의 이어지는 행동이나 위치에 영향을 끼쳤는지의 여부를 고려해야 한다' 어제 인정2루타로 번복이 되었었어도 주자의 경우는 그냥 인정2루타로 투베이스 진루가 아니라 플라이볼의 깊이 그리고 아웃카운트등 종합적인걸 판단해서 투베이스 진루가 아니라 홈득점도 인정해줬을수 있다고 봐야하는거죠 님이 준거 보면 님이 나보다 더 먼저 이해했어야 옳을 것 같네요. 님을 위해서 쉽게 설명해줄께요 만약에 처음부터 펜스에 공이 끼인다거나 펜스를 넘어가는 인정2루타면 그냥 투베이스 진루가 맞는데, 심판 판복이 번복되는 경우로 나온 인정2루타의 경우에는 그와중에 심판이 주자에 대해서 상황에 따라서 판단한 권한이 있어서 1루주의 득점을 인정해주는 상황이 나온 경우가 있는거네요.
20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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넴닉
몇루타 이렇게 얘기하는건 타자주자 기준아닌가요..
20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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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바시
어제처럼 바운드된 이후 펜스 넘어간건 죽었다 깨도 타자, 주자 모두 2베이스 진루입니다
기사에 나온건 공이 펜스상단에 맞고 그라운드에 떨어진걸 심판이 홈런 판정을 내리는 바람에 수비수들이 더 이상 수비를 안했던거라 상황이 다릅니다 비디오 판독결과 홈런이 아니라고 판정되서 타자한테는 2루타가 주어졌지만 최초에 홈런판정이 안되서 곧바로 수비를 했더라도 1루 주자가 홈까지 충분히 들어올 수 있다고 판단했기에 1루주자의 득점을 인정한거구요
20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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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반은 맞는 이야기이신데
제가 글을 다시썼는데요 판정번복후에는 인정2루타가 우선하는게 아니라 그 상황에 따라서 심판이 주자의 위치를 결정할 수 있는겁니다.
20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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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바시
본문 상황은 심판의 판정이 수비에 영향을 미쳤기에 그에 따라 상황을 재구성해서 주자의 진루를 결정한거구요
바운드되서 펜스 넘어간건 비디오판독으로 번복이 되더라도 수비가 달라질게 없고 일률적으로 타자, 주자 모두 그냥 2베이스 진루입니다
20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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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바시
e) 페어 볼이 일단 땅에 닿은 뒤 바운드하여 스탠드에 들어갔을 경우 펜스의 밑이나 중간으로 빠져나갔을 경우 또는 스코어보드·떨기나무·펜스의 담쟁이덩굴 등의 밑으로 굴러 나가거나 그곳에 끼어 멈추었을 경우 타자·주자 모두에게 2개 베이스가 주어진다.
(f) 페어 볼이 땅에 닿기 전이나 닿은 후거나 관계없이 펜스의 중간에 벌어진틈이나 밑을 통과하거나, 스코어보드의 중간에 벌어진 틈이나 밑을 통과하거나, 떨기나무·펜스의 담쟁이덩굴 등에 걸렸거나, 펜스나 스코어보드의 틈새에 끼어 멈추었을 경우 타자·주자 모두에게 2개의 베이스가 주어진다 페어볼이 정상적인 수비를 할 수 없는 곳에 들어가거나 끼면 타자, 주자 모두 기계적으로 2베이스가 주어지는 겁니다 비디오 판정으로 번복되더라도 "응, 홈런이 아니지만 정상수비가 불가능한 상황이니까 타자, 주자 모두 2베이스 진루, 끝"인겁니다 본문에 써있는건 홈런상황이 아니었다면 수비수들이 그라운드에 떨어진 공을 다시 집어서 수비가 가능하기에 상황을 재구성해서 심판이 결정한거구요
20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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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바시
비디오 판독 결과 최초의 판정이 번복된다면, 심판팀장은 처음부터 옳은 판정이 이뤄어졌을 경우를 가정하고 양 구단이 위치해야 할 상황을 만들도록 정정해야 한다.
-> 그래서 최주환의 타구가 처음부터 옳은 판정이 이뤄졌다면 타자, 주자 모두 2베이스라니까요
20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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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바시
판정이 번복되서 주자재배치 하게되더라도 펜스 밖으로 넘어간거면 백이면 백 그냥 무조건 2베이스 진루입니다
무슨 판정 번복됐다고 없는 룰을 심판이 창조합니까 기사에 인정 2루타라고 써논건 야알못 기자가 잘못 쓴겁니다
20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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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똑같은 댓글을 다는데요
제가 봤던 상황 역시도 홈런타구가 펜스상단봉 앞쪽에서 팬이 야구공을 잡았던 상황이 홈런으로 인정되었던게 비디오 판독뒤에 인정2루타로 변경되고 1루주자 득점이 되어서 똑같이 감독이 항의하던 상황을 봤던 터라서 저도 제가 알고 있던 상식에서 바뀐거구요. 비시님이나 도기주님이 야구기자나 해설자가 야알못이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닥 수긍이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없는 룰이 아니라 본문에 룰을 적어놨잖아요 판정을 번복 2루타로 인정했지만, 주자의 경우에는 상황에 따라서 심판위원장이 결정할수 있다구요. 이건 서로 우길 필요가 없구요 제가 나중에 KBO에 전화해서 한번 확인해볼께요.
20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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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바시
타구 또는 송구에 대하여 관중의 방해가 있었을 때는 방해와 동시에 볼데드가 되며 심판원은 만일 방해가 없었더라면 경기가 어떠한 상태가 되었을지를 판단하여 볼 데드 뒤 조치를 취한다.
[부기] 관중이 플라이 볼을 잡으려는 야수를 명백히 방해하였을 경우는 심판원은 타자 아웃을 선고해야 한다. [원주] 타구 또는 송구가 스탠드에 들어가 관중에 닿았다가 운동장안으로 되돌아와 볼 데드가 되는 것과, 관중이 울타리를 넘어 경기장안으로 넘어와 인 플레이인 공 또는 선수에 닿거나 다른 방법으로 플레이를 방해한 것은 구분되어야 한다. 후자는 명백한 고의이며 규칙 3.15에 따라 고의적 방해로 보아야 한다. 타자와 주자는 심판원의 판단에 의해 그 방해가 없었더라면 갈 수 있었다고 심판원이 판단한 위치로 가게 된다. -> 관중이 방해한 경우엔 판정이 번복되면 인정2루타가 되는게 아니라 위 규정에 따라 심판이 진루를 판단하는 거고 페어 볼이 일단 땅에 닿은 뒤 바운드하여 스탠드에 들어갔을 경우 펜스의 밑이나 중간으로 빠져나갔을 경우 또는 스코어보드·떨기나무·펜스의 담쟁이덩굴 등의 밑으로 굴러 나가거나 그곳에 끼어 멈추었을 경우 타자·주자 모두에게 2개 베이스가 주어진다 -> 최주환의 타구처럼 펜스를 넘어간 경우엔 판정이 번복되면 위 규정에 따라 심판이 임의로 결정하는게 아니라 일률적으로 2베이스씩 진루하는겁니다
20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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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주
인정2루타라는 말자체가 2루씩 진루한다는거라는데 무조건은 아니라고 혼자만 우기고 있슴 ㅋ
기자가 인정2루타라고 잘못적은것이 당신이 우기는 말을 정당화시킬수 있나? 심판이 주자의 위치를 결정하는건 인정2루타가 아닌 인플레이 상황에서 주자의 홈득점을 인정한다는건데. 내가 가져온 기사에 정확하게 나와있는데 무조건 우기기 시전 ㅋ
20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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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되도 안되는 소리하지말고
님이 준 기사에 나와있는대로 설명해줬는데도 이해를 못하면 제28조 비디오판독' 12. 비디오 판독의 정정을 보면 '비디오 판독 결과 최초의 판정이 번복된다면, 심판팀장은 처음부터 옳은 판정이 이뤄어졌을 경우를 가정하고 양 구단이 위치해야 할 상황을 만들도록 정정해야 한다. 또한, 이 규정에 의해서 번복되는 모든 판정에서 나오는 주자의 배치에 대한 결정은 공식야구규칙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심판팀장이 결정한다'고 돼있다. 이어 '① 주자를 배치할 때는 플라이볼의 깊이, 아웃카운트, 잘못된 판정이 공격 또는 수비 구단 선수들의 이어지는 행동이나 위치에 영향을 끼쳤는지의 여부를 고려해야 한다' 덧붙이고 있다. 이건 자기가 기사 줘놓고도 내가 우기기한다고 우기니 참 할말없는 당신 좀 정신 좀 차려 당신이 준 기사에 야구규칙보고 안거니까 홈런이 인정2루타로 판정 번복은 되었지만 주자의 재배치는 상황에 따라서 심판권한으로 조종할 수 있다는걸 자기가 준 기사링크에 달려있는데 거참 뭘 우긴다고 자꾸 빽빽대는건지
20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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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주
그니까 당신이 적은글은 인정2루타를 적은게 아니잖아?
인정2루타는 주자까지 2루씩 진루하는거고 당신이 길게 적은 글은 인정2루타에 관한 글이 아니라고.. 고로 이글의 제목 자체가 틀렸다는거야 그게 이해가 안돼? 인정2루타는 2루씩밖에 갈수없는거라고!!!!!!!!!!!!!!!!! 이말이 틀렸다면 그규칙을 가져와 보던가.. 아님 내가 잘못 알았다고 인정하던가.. 우기지만 말고.. 당신이 긁어온 규칙에 인정2루타라는 글이 있어? 왜 없을까? 인정 2루타가 아니니까......
20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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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주
 코멘트가 삭제되었습니다.(규칙위반)
20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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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주
코멘트가 삭제되었습니다.(규칙위반)
20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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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방위사령부
MLB에서 올해 나왓습니다.
인정 2루타+ 에러 인정으로 1루주자 득점 했어요.
20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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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방위사령부
근데 이건 희귀한 경우이고
인정 2루타로 1루주자 홈베이스까지 인정 해주는 경우는 못봤네요
20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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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저도 제가 본 것 때문에 인정2루타에 대한 인식이 바뀐건데
본인들이 직접 보지 않으면 믿지 않는게 현실이죠 저도 시간날때 케비오에 전화한번 해볼 계획입니다. 위에 두분이 야구지식 저보다 많을 수 있을수도 있겠지만 무조건 확정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닌데 무조건 본인들 이야기가 규정확정인것처럼 이야기하네요 나중에 케비오에 전화해서 확인하면 내용이 나오겠죠 제가 봤던 것도 왜 홈런이 인정2루타로 바꼈는데, 1루주자가 홈인인건가에 대한 의문이었었거든요. 근데 제가 본문에 올려놓은 기사에 나온 규정을 알고 있는 팬들은 거의 없었을거라고 봅니다. 근데 저 규정을 보면 판정번복 상황후에서 주자에 관한 판단을 심판이 다시 결정할 수 있는것처럼 써있는걸로 저는 보여서요. 일단 홈런이 인정2루타로 변경되는게 판정이 번복된 상황이기는 하니까요.
20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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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불입
1. 글쓴분은 인정 2루타여도 상황어 따라 진루를 더 할수도 있다는요지고..
2.도기주님은 인정2루타는 무조건 모든주자가 2루만 진루할수있다는건데.. 상황을 찾아봐야겠지만.. 기억중에 1루주자가 홈까지 들어가는걸 인정해준 플레이는 있었던듯.. 하지만 그건 누가봐도 들어갈만한 상황이었고 중계플레이중에 발생된 상황.. 그 상황도 인정2루타라고 표현했던거 같구요. 그제경기같은 경우 홈런인정안될시 인정2루타의 경우 1루주자를 홈까지 인정하진 않죠.. 심판 재량도 짤 없음.
20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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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kesun
인정2루타 = 페어 볼이 바운드 되어 펜스를 넘어가거나 악송구로 공이 더그아웃으로 들어가는 등의 상황으로 볼데드가 되었을 때 타자와 주자 모두에게 베이스 2개를 진루할 수 있는 안전진루권을 주는 규칙을 가리킨다.
[심판팀장은 처음부터 옳은 판정이 이뤄어졌을 경우를 가정하고 양 구단이 위치해야 할 상황을 만들도록 정정해야 한다] 1. 두산 최주환의 케이스는 펜스맞고 넘어갔기에 볼데드 상황, 즉 인정2루타 -> 인정2루타면 무조건 타자, 주자 모두 2베이스씩 밖에 진루못함. 즉 비디오판독 규정대로 옳은판정이 이뤄졌을 경우를 가정 (타자 주자 2베이스씩 진루) 상황으로 정정해야 하는게 맞음. 2. Kt 이진영의 경우, 공이 펜스맞고 최주환처럼 넘어간게 아니라 안으로 들어온경우, 즉 인정2루타가 아니라 안전진루권 적용대상 아님. 타자 주자 모두 선수의 역량만큼 진루할수있음. 비디오 판독결과 펜스맞고 들어옴 -> 2루타 인플레이 상황 (볼데드 아님(중요)) / 비디오판독 후 옳은 판정이 이루어졌을 경우 가정 -> 이진영의 타구는 홈런은 아니지만 2루타 또는 3루타가 될수있는 상황이었고 주자도 충분히 득점할수있는 상황이었기에 득점인정한 경우임. 3. 관중이 홈런성타구를 잡아서 인정2루타가 됐는데 주자득점 인정했다는 상황 -> 이상황도 위 이진영의 경우처럼 무조건적인 볼데드, 무조건 2루타인정 적용대상 (*인정2루타) 이 아님. 즉 비디오 판독에 따라서 2루타 또는 3루타로 정정할수있음. (하지만 관행상 거의 2루타로 적용함) 결론 : 인정2루타와 2루타성 타구로 인정을 구분해야함. 최주환의 상황과 이진영, 관중의 상황은 엄연히 다른 상황이고, 최주환은 인정2루타, 이진영은 인정2루타가 아닌 홈런성 타구 번복의 상황임.
20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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