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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오토바이포럼 입니다.

일 끝나고 와서 잠시 쉬고 은행업무도 마쳤으니...7

Gr125 끌고 퇴촌이나 한바퀴 돌고 와야겠네요.
ㅎㅎ
오늘의 할일은 담주로 미루고 열심히 열심히 땡땡이 칩시다...

0 야혼

스쿠터는 입던 옷 입고 헬멧만쓰고 탈 수 있으니 참 부담없는거 같습니다..요즘 스쿠터 한대있음 좋겠다..생각이 듬..물론 가격을 떠나서 바이크를 2대 굴리기에는 좀 뭔가 사치스러운것같고...흠..동네에 드라이브 코스가 있어서 부럽습니다 ㅎㅎ

2015-08-21 점아이콘

곽명현

쿼터급 이상은 타보질 않아서 모르겠는데... 시내에서 보면 가끔 일상복에 운동화만 신고 스천알알 타시는 분들 있던데요, 좀 많이 힘든가요?

2015-08-21 점아이콘

0 야혼

일상복입고 타면 타기는 더 쉽죠. 무릅이나 팔꿈치 보호대가 걸리적거리기를 하나.. 옷이 무겁기를 하나... 단지 사고에 노출되는 부상 위험을 감수하는것뿐입니다.. 물론 저는 일상복을 입고 타지 않습니다 ㅎㅎ

2015-08-21 점아이콘

0 Garubee

좀 더 예리하게(?) 말하자면..
한여름에 반바지 입고 잠깐 마실가는데 탈수 있어서 부럽습니다 ㅠ0ㅠ

2015-08-21 점아이콘

[* 비회원 *]

지금 풀페에 망사변태 프로텍터에 무릎보호대, 그리고 하이탑 등산화입니다. ㅋㅋ

2015-08-21 점아이콘

0 쑤깟

저는 일요일에 퇴촌으로 해서 천안쪽까지 내려가서 돼지갈비 먹고 올라고 합니다

안전라이딩하세용 ㅎ

2015-08-21 점아이콘

[* 비회원 *]

네 쑤캇님도 안라하세요

2015-08-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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