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포럼 입니다.

★3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시사회 후기

5월 4일(화)에 뽐뿌 시사회 다녀왔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인 안젤리나 졸리와 니콜라스 홀트의 조합과 시카리오각본과 윈드리버를 연출한

테일러 쉐리던 작품이라 기대하고 있던 영화였습니다

소방대원으로 연기한 안젤리나 졸리의 한나 화재현장으로 세명의 아이를 못구한 트라우마 그리고 우연히

암살자들한테 쫓기고 있는 제이슨 이 영화에서 안젤리나 졸리의 액션은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아쉽지만

영화 보는내내 니콜라스 홀트가 연기한 악역의 암살자들의 추격과 추격을 벗어나기위한 제이슨과 한나

액션은 많지 않지만 영화보는내내 긴장감과 몰입감은 좋았습니다^^

제이슨을 연기한 핀 리틀과 안젤리나 졸리 니콜라스 홀트의 연기는 좋았습니다^^

스토리는 좀 아쉬웠지만 킬링타임으로 볼만한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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