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세라고하면 개거품 물고 덤비는 애들 있던데 조용하네요..

@Arigatoteles 법인 슈킹이죠..언능 법인 번호판 바껴야 할텐데 말이 없네요

@깐자님 국토부 장관이 의지가없어요

@Arigatoteles 유럽은 인구수가 적죠. 한국은 잘만들면 잘 팔리는거죠. 까다롭게 제품을 극한까지 테스트하니.. 허영이니 이런건 잘 모르겠네요. 

그런 최고를 추구하는 모습들이 특별한 한국인의 능력이니. 그런 과정에서 전무후무한 발전을 이뤄낸거고. 돈으로 해결할수 있는 사람은 돈으로 해결하는게 가장 합리적인 판단이죠. 

@봄날의햇살같아 유럽전체를 말하는데 인구수가 적다니요..

@봄날의햇살같아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태리 4개국만해도 인구 3억정도는 됩니다

다른 유럽국가 합치면 7-8억명 넘을듯

@봄날의햇살같아 EU 회원국만 따져도 5억명인데..인구수가 적다고요?

@Tyrannosaurus 

@봄날의햇살같아 

그냥 독일하고 비교해도

독일이 인구 8천만에 한국보다 배는 잘살고

무엇보다 벤츠 본거지인데 뭘 더 비교할까요?

예로들은 노르웨이 아일랜드는

그냥 평균소득이 1억3천입니다

한국에서 날다긴다하는 대기업사원도

명함도 못내미는데 그게 거기선 서민인데?

@Arigatoteles 그걸 비교를 뭐하러 합니까? 독일인들은 독일인의 장점. 나라의 특징, 노르웨이는 노르웨이의 장점 나라의 특징 구런게 다 있죠

이제는 경비처리목적은 물건너간지 오래고

그냥 법인에 묶여서 손대기 어려운돈으로

개인차 산다는 느낌이죠 

@훌릴릴 경비처리가 안되도 법인명의로 차 사는게 이득이죠.  법인돈을 사장님이 급여로 받으려면 소득세 45%는 내야되는데 법인이 차 구입해서 사장님이 쓰면 되니까... 

@훌릴릴 경비처리가 안되도 횡령입니다. 개인이 산다면 차량을 구입하기위한 돈을 벌때 소득세를 내야하죠. 하지만 법인은 경비처리 안해도 차량구입비용을 소득세 안내고 법인지출로 처리합니다. 

예를들어 1억짜리 차를 산다고 봐요. 그럼 개인이 산다면 1억에 따른 소득세를 내야합니다. 그정도 차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35%소득세구간을 넘어서겠고 그럼 최소 3천5백만원은 소득세로 낸 뒤에 1억차량에 대한 취득세도 내겠죠? 

하지만 법인으로 사면 1억에 대한 소득세를 낼 필요가 없어집니다. 물론 업무상 당연히 필요하다면 그렇지 않겠지만 1억상당의 차량이 업무상 필요할 이유가 있을지? 그저 개인용도로 쓰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게 크게보면 횡령이라 보는거죠. 

말씀대로 승용의 경우 일정 가격이사이 세단차량이나 suv차량의 경우 법인구입에 제한을 둔다면 이런 논란도 사라지겠죠. 

@손손손손손손 그래서 제가 횡령이라 썼자나요

법인차에 스티커붙이거나 티를 내게 하면될듯요

업무 외 목적으로 쓰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kaisar S타고 캠핑가거나 클럽 다니지 않잖아요. 사장들이면 출퇴근, 이동에만 사용해도 업무예요. 골프장 다니는 것도 사장들은 업무인 경우가 많구요.

물론 전 사장도 아니고 S도 없어요..ㅋㅋ

@네오아크 주말에 마트가고 백화점 가는것도 업무인가요? 법인차량으로 자녀 등하교시켜주는것도? 업무상 골프장까진 인정하더라도 정말 그렇게 업무상 용도로만 운용하는경우가 얼마나 될까요? 주말에 법인차량 이용해서 사적인 목적으로 업무와 상관없는 용도로 사용하는건 횡령 아닌가요? 

그리고 우리나라도 미국이나 영국처럼 법인차로 출퇴근하는것도 법으로 금지하면 더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