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메이트] 오늘의 퀴즈 12/4일자 정답 : 시치다 (약간 오류성 문제임)25
- 등록일 2018-12-04 00:00
- 조회수 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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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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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감사합니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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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따듯한 하루 보내시구요. ^^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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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책벌레인데책보다컴퓨터를더좋아하네요
예문이 애매하게나왔네요 검색해보니 박음질히기전에 임시고정하여 두다 라는데요 예가 더있어야 될듯네요 스치다는 살짝 닿으면서 지나가다네요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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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oun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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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맛
항상 감사합니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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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3
스치다 해서 틀렸는데 ㅠㅠㅠ빨리볼껄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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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제이하드웰
감사합니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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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쫌
항상 자세한 풀이까지 ㄷㄷ...감사합니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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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데츠
아 그래서 바느질 중에 시침질이 있어요. 박음질, 시침질..
수업자료 만들다가 어느 분이 KTX 할인 관련해서 문의하시기에 10% 이상 할인하여 카드결제로 구매가능한 방법을 열심히 사진까지 해서 올렸는데... 첫 댓글이 막히겠네 였어요. 그래서 얼릉 지웠습니다. 무서워라. 가슴이 콩알만해 졌어요. 괜히 샴푸님에게 넋두리하고 가요... ... ㅠ,ㅠ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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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집 밖은 이래서 무서워요. 고생 많이 하셨어요. 토닥토닥..
참고로 제 경우에도 저도 사람인지라 실수도 하고 또 실수가 아니더라도 그런 경우를 종종 겪거든요. 대개 안 그런 분이 훨씬 더 많지만 가끔 정보를 오픈마인드로 공유하기보다 나는 알아도 되지만 많은 사람이 알아서 막히면 안 돼...라는 마인드를 가진분도 계시거든요. 그런 분의 흔한 멘트가 막히겠네, 뽐뿌에 올라왔으니 끝이군.. 식이구요. 그래서 저도 처음엔 콧구멍이 벌렁벌렁 거려서 정보라고 올리긴 했는데 삭제해야 하나 그랬었던 적이 있어요. 여튼 저야 이젠 다 그러려니 하는데 닛데츠님은 처음이라 많이 긴장했을 것 같네요. 하지만 이젠 닛데츠님도 그러려니 하시고 잘못된 내용이 아니라면 하시고자 했던 대로 밀고 나가세요.. 아무튼 고생하셨습니다. 맘 고생하셨으니 오후엔 모든 일이 술술 잘 풀리시길 바라며.. 일단 맘 좀 녹히게 따수운 차 한 잔하시기를..^^☆★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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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데츠
감동의 댓글 고맙습니다. 전 트리플 a형이라 아직도 ㄷ.ㄷ.ㄷ
좀더 내공이 필요하네요. 따스한 차 한잔 해야겠습니다. 샴푸님도 오늘 점심은 따뜻한 것으로 드세요.★♥♥★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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