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에서 동영상을 전송하기 위해 메뉴에서 동영상 촬영을 선택하면
카메라가 활성화되고 촬영준비에 들어갑니다.
촬영을 하면 밑에 보시는 바와 같이
지금까지 촬영된용량/전체용량 이 표시됩니다.
전체용량은 메모리 용량이 아닌 카톡에서 전송가능한 최대용량을 나타냅니다.
20메가까지 전송이 가능(?)하지요.
그래서 20메가가 되면 촬영이 종료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자동으로 용량이 설정되는 것이 다른 폰에서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폰에서는 이렇게 설정이 됐는데(바꾸는 옵션은 찾질 못했네요)
다른 폰을 보니 이런 용량 제한이 없고 사용자가 정지할때까지 메모리 용량이 되는데로 촬영을 하는 것입니다.
부모님께서 동영상을 보내신다며 카톡에서 찍는데 용량 초과 때문에 전송하지 못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합니다.
제가 부모님 폰을 봐도 용량 제한 설정이 되지 않고(스샷과 같이 용량 표시가 안 나옵니다) 임의로 용량을 계산해서 이쯤이다 싶으면 정지하고 보내는데요
자동으로 용량제한을 설정하는 옵션이 있는 것인가요? 전 카톡 설정을 따로 조정한 기억은 없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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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스팟을터트려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