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걸 어떤 근거로 장담해요?
앱 도착알림 사용전 비활성해서 사용하다 도착알림기능 쓰려면 위치 동의해야한다고 나오는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동의를 얻는건데 도착알림이랑 관계없다면 왜 사용하려면 동의절차를 받을가요? 도착알림이 경로설정하고 사용하는건데 주변역 정보를 가져온다? 사용자가 이미 경로를 정했는데 주변역 정보를 가져올 이유가 왜!!
1호선라인에 있다 4호선 경로 알림하면 다시 경로를 잡나요? ㅎㅎ
그리고 도착알림 방식도 비단 카카오지하철앱뿐만 아니라 다른앱도 그렇다고요.
=>모든 앱이 그렇진 않죠
왜 자기가 아는 지식 만으로 전부라는 생각을 하세요
즉. 카카오지하철의 도착 알림은 사용자의 위치와 관계없이 지하철의 도착 알림입니다.
그러니 사용자의 위치정보 접근이 왜 필요한거냐는거고
등록안내
위치정보는 근처역 표시기능때문에 쓰는거고요.
최근에 지하철종결자(는 개뿔)앱도 그런방식으로 변경한 것 같던데요.
전철역 와이파이 관련해서 뭔가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애당초 일반 GPS는 지하철에서 안터져요...다 와이파이, 통신망 인식
그러나 통신망이나 wifi 그것도 오류니 구라라는 거죠
위치정보 요구는 근처역 표시기능때문에 들어간거고 도착알림이랑은 관계없다고.
그리고 도착알림 방식도 비단 카카오지하철앱뿐만 아니라 다른앱도 그렇다고요.
왜 설명을 보실 생각을 안하세요...
=> 이걸 어떤 근거로 장담해요?
앱 도착알림 사용전 비활성해서 사용하다 도착알림기능 쓰려면 위치 동의해야한다고 나오는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동의를 얻는건데 도착알림이랑 관계없다면 왜 사용하려면 동의절차를 받을가요? 도착알림이 경로설정하고 사용하는건데 주변역 정보를 가져온다? 사용자가 이미 경로를 정했는데 주변역 정보를 가져올 이유가 왜!!
1호선라인에 있다 4호선 경로 알림하면 다시 경로를 잡나요? ㅎㅎ
그리고 도착알림 방식도 비단 카카오지하철앱뿐만 아니라 다른앱도 그렇다고요.
=>모든 앱이 그렇진 않죠
왜 자기가 아는 지식 만으로 전부라는 생각을 하세요
즉. 카카오지하철의 도착 알림은 사용자의 위치와 관계없이 지하철의 도착 알림입니다.
그러니 사용자의 위치정보 접근이 왜 필요한거냐는거고
이런데도 개인정보 접근이
왜 당연하다고 생각하는지....에효..
추후 법적 문제에 대비해서 민감정보에 대한 사용자 동의를 받는 겁니다.
예를 들어 키보드 앱을 설치해도 전화기능 메세지 기능 등 필요없어 보이는 정보에 대한
동의를 다 받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