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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태블릿모드로 펼쳤을때 휴대폰에 노치보다 더크게 화면을 잘라먹은거 왜그런지 싶구..... 외부에 카메라를넣지 내부에 넣을필요가 있나 싶지만 구지넣을려면 물방울노치던가 홀이던가 최소한도로 하면될껀데.....외부라면 후면카메라도 따로 필요없잔아요.....펼치면 바로 후면카메라가되니
화면비율도 문제임.....외부디스플레이랑 내부랑 비율이 현격히 달라서 ul이 이원화되어야됨....근데 삼성내부앱들이야 그걸 감안해서 만들면 된다치지만 일반앱들은 그런식으로 비율이 왔다갔다하는 기기에 맞춰서 내놓을게 얼마나 되것음
태블릿모드에 ul이 3분활로 우측에 작은창으로 따로 뗀게.....아마 전면 비율하고 좌측 창하고 맞춰서 비율을 맞춰서 쓰기위한것일듯한데...
그렇다는건 태블릿모드 비율이 지원안되는 어플은 태블릿모드에서 화면을 상당히 강제적으로 잘라서 작아지는효과로 광활한 잉여 스크린이 생기잔아요 아니면 억지로 늘려서 화면을 채우던가 해야될테고
개인생각으로는 전면패널을 채우고 a4용지에 쓰이는 사이즈 1.1414 비율을 썼다면 접었을때비율과 펼쳤을때 비율을 동일하게 만들면
태블릿모드는 자연스럽게 화면비율이 동일한 확대한 크기로 전환이 가능하죠
아직 여기저기 경쟁적으로 폴더블제품이 나와야 제대로쓸만한 제품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건 여전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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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컷덕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