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간수치랑 콜레스테롤이 높아서..5
- 구지잉
- 등록일 2022-12-21 11:49
- 조회수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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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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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뫼비우스
운동자체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분비를 촉진해요. 그외에도 운동하시면 간의 글리코겐 합성이 촉진되서 간의 피로도는 올라갑니다. 즉 간 수치.. 혹은 간기능 저하의 원인이 간의 피로라면 운동보다는 휴식이 좋구요. 간의 활성도나 지방간 쪽으로 안좋으신거면 유산소가 도움이 됩니다. 콜레스테롤은 요즘 마냥 나쁜게 아니라고 재조명되면서 기준 수치에 갑론을박이 많아요. 전 콜레스테롤을 지금 기준 수치보다 높게 유지해야 한다고 보는 쪽이여서... 혈액순환은 확실히 하시는만큼 효과가 있습니다.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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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잉
유산소 비중을 조금 높여서 혈압이랑 지방간 관리좀 하려구요.. 조언 감사합니다!!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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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수치가 높은지는 모르겠으나, 논문에서도 도움이 된다안된다 나뉩니다.
콜레스테롤과 간은 연관이 되어있습니다.
간에 좋은 음식과 충분한 수면, 유산소를 통한 체중감량은 지방간에 도움이 되겠군요.
간때문에 콜레스테롤이 높다면, 간의 수치따라 움직일수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