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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2주만에 뛰었습니다.2

그동안 몸이 많이 아팠습니다..

수영, 웨이트, 자전거... 뭐하나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시간이 흘러갔어요ㅠ 나이를 먹으니 멀쩡했던 부분이 고장이 나기 시작합니다..

오랜만에 뛰어서 몸에 무리 가지 않게 뛰었더니 상쾌합니다.. 이제 다시 하프 1시간 25분 언더를 목표로 열심히 뛰어야겠습니다..

생포분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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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도필
오전부터 햇쌀이 짱짱해요 날도 더운데 고생하셨 읍니다

천천히 쉬엄쉬엄 하세요^^*
2015-06-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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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골드윙1800
아..어제 밤에 뛰었어요 ㅋㅋ
도필님도 쉬엄 쉬엄 하세요~~
from 뽐뿌모니터링
2015-06-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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