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볼링에 관심이 생겨요5
- [* 비회원 *]
- 등록일 2017-07-26 11:50
- 조회수 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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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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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 정비만 꾸준히 해준다면 한 2년 정도 치면 에버 200정도 칠 수 있는 것 같아요
더블 치고 올커버 하면 200 나오니까요 ^^ 점수 잘 나오는 이유는 역시 템빨입니다. (공 + 신발은 필수죠) 동호회 가입해서 꾸준히 활동하시다보면 실력은 금새 올라가는 편이구요 아무래도 몸으로 하는 것이다보니 주3회 이상 연습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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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쓸
처음 가셔서 70점이면 잘치셨네요~ ^^
높은점수나, 안정적인 자세같은것은 볼러분들의 꾸준한 연습의 결과라서...;; 처음부터 너무 많은것을 하려고하거나 높은곳만 바라보면 잘안되는것만 느끼게되어서 볼링에대한 재미가 반감될수도 있으니 천천히 하나씩 시도해보세요 ㅎㅎㅎ 보통 초보분들이 마이볼을 가지고 3~4 개월정도면 120~130점대... 대략 7~8개월정도 치면 150~160점대까지는 에버리지가 나오더라고요~ 클럽에서 초보라고 비웃거나 무시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보통 어느정도 안면을 익히면 하나라도 알려주려고들 하시죠~ 정기모임말고도 주말이나 평일에도 볼링장가면 클럽회원들이 대부분 계실테니 참석하시고 가끔 뒷풀이도 참석하시고 하다보면 자세를 봐주시는분들이 금방생기실겁니다 ㅎㅎㅎ 초보라서 클럽생활할때 아쉬운점은 팀전내기할때 깍두기로 참석하거나 편을 나눌때 여성회원분이랑 가위바위보를 해서 팀을 나누게 된다는 점이있을뿐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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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레인져
솔직히 클럽보단 볼장 한가한시간에 거기 일하시는 분한테 가르침을 받는게 낫습니다.
첨이면 구분하는게 좀 힘드시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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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슬럼프라 공 뽀개버리고 싶은거 빼고는요.....)
클럽 가입하면 비웃진 않고, 여기저기서 엄청난 지적을 하겠죠ㅎㅎ
그리고 장비도 좀 질러야 될 꺼구요.(기본적으로 신발은 필수..)
볼링이 강습 해주는 곳이 거의 없는게 참 아쉬운 점 중에 하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