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무슨 결정사도 아니고.. 간단하게 서술하겟습니다.
약 1년반 전쯤에 한번 해본적 있던거같구여
남들과는 다르게 해보려구요 ㅎ
인천 거주중이고 나이는 88년생(만29세!!) 이며
직업은 연매출 200~300억정도 되는 자그만한 중소기업에서 영업 및 자재 관리 로 멀티를 뛰고잇는 일벌레 입니다.
허구헌날 현대 모비스 및 고객사 끌려가서
고생고생하는 그런직업군 입니다(ㅠㅠ)
키는 177정도 몸무게는 요새 살빠져서 68~70사이 나갈거 같구여.
얼굴은 보시는대로 못생겻습니다..ㅠㅠ
취미는 맛집돌고 야구보고 같이 재미있게 할수있는거면 무엇이든 취미가 될거같구요.
좋은 여자분을 만나게된다면 올인하는 스타일 입니다.
주말은 보통 토요일 출근할경우에는 오전근무 오후에해도 두세시면 퇴근하구요 일요일은 무조건 휴무입니다!
평일에는 보통 퇴근시간이 저녁 6~9시 사이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요즘기준
셀뽐을 하는이유는 인기가없어서.
(참고로 회사에는 전부 아줌마 사원들이 ㅎㅎㅎ)
제가 개인적으로 안좋은일이 있던 이후로..
폰번 바꾸고 주변연락을 안하고 살아서
아는사람이 없기 때문에 하는거구여
(꼭 여자분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좋은 친구도 원해요)
눈이 안좋아서 운전시에는 안경을 낍니다
사진참조 ㅠㅠ..
사진은 전부 1년이내 사진들이고 파카 입은 사진은 작년 겨울입니다.
남녀 누구나 좋은인연 좋은사람 만날수있기를 바랍니다.
인생은 최대한 밝고 즐겁게 사는게 모토이며..
취미는 음악 입니다. 어리고 어린시절 자그만한 밴드
보컬 햇었네요 ㅎ
기타도 조금은 다룰줄 압니다.
내 결혼식 축가 정도는 제가 신부에게 불러주고싶은
그런 소박한 꿈을 갖고있네요..ㅎ
아주 아주 아주 가끔 롤한두판 하구요 ^^
그리고 여자분을 뵙게된다면 정말 맘에드는분 한분만 만나고 싶구요..
남자분은 술친구 환영입니다 ㅎㅎ 주말에 웃으면서 맥주한잔할수있는 그런 사람을 만났으면 좋겟습니다.
서두가 너무 길었네요 좋은밤 되시길 바랍니다.
수정만 세번햇구요..
남들처럼 글로만 쓰는것보다는 사진이라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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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무무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