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에서 후기보고 ㅌㅂㄹ ㄱㄷㅇ ㅍㅋㅈㅇㄹ ㅇㄸ 이렇게 가봤는데
ㅌㅂㄹ는 소개로 왔다니까 바가지 없던 것 같고
ㄱㄷㅇ은 얼마냐 물으니 40만원대 말하고 1돈당 가격이 얼만지 세공비는 얼만지 물을 땐 사실대로 말해줬고 계산기 두드리더니 30만원대 나오니까 민망하신지 웃으시더니 그 가격에 주신다고 하셨고요
ㅍㅋㅈㅇㄹ는 디자인이 마음에 안들어서 그냥 나왔고
ㅇㄸ는 진짜 비추합니다 가격 물으니 50만원대였고 오늘 금시세가 118800원이었는데 13만원이랬다 14만원이랬나 그래서 왜 가격이 다르냐 물었더니 우리가 원래 그런데 어쩌라는거냐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남자분이었는데 서비스 정신 0이었습니다 굉잘히 기분 나빠서 더이상 묻지도 않고 나왔습니다.
그리고나서 쥬얼리시티 돌아다니면서 여기저기 묻다가 한 곳이 제일 저렴해서 거기서하고 왔습니다.
솔직히 디자인 다 거기서 거기더라구요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걸로 온 줄 알아도 바가지 안씌우고 친절한 곳에서 하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뽐 추천은 그냥 팁정도로 생각하시고 발품 많이 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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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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