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응급실 갔다가 출근한 여친10
- [* 비회원 *]
- 등록일 2017-08-28 14:52
- 조회수 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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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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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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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아파치
오바이네요 남자친구이긴하지만 엄밀히따지면 남인관계입니다 남이 배려하지 않았다고하더라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안되네요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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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서나오는뜨거운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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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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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
저라면 데려다주겠습니다만 특별한 사정이 있을 수도 있으리라 생각해봅니다.
하지만 님께서 그렇다고 타인도 그러라는 법은 없지요. 서운한 마음은 이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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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야공대생
글쓴이분은 전혀 이기적이지 않아요. 최소한 남자쪽이 피치못할 사정이 있었다면 그 이유를 말해주며 미안해하는 사람을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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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플재회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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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상황을 좀더 면밀히 따져봐야할듯 거리가 실제로 어느정도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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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rasd
솔직히 주말내내같이잇고없고를떠나서..
아프신부모님때문에 나오기그런거면.. 제가아파도.. 서운할마음이들지언정 표현은 나중에할거같아요.. 오히려 글쓴분이 내색안하고 아버님 걱정해드리면 남자친구는 그깊은속에 감동할거같습니다 일단은 서운해도좀참으시고.. 몸이좀괜찮아지시면 그때넌지시얘기해보세요 저렇게 얘기하는대도 반응이별로면.. 그사람은아니라고봅니다.. 전 놀러가는당일날도.. 여자친구가 부모님걱정된다고 하길래 그냥다시 데려다주고 그다음날봤네요.. 사실가족이 먼저인게맞는거같아요.. 사람인성이 그런대서나옵니다 그래서전 그런걸로 서운해하지않아요.. 오히려 결혼하면 나한테더잘하고 우리부모님한테도잘해드릴거같아서 더좋아지더라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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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어
응급하라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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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Seeker
반차 내고 집에 간다고 연락했을때 아파서 힘든 티를 냈는데도 반응이 없었던거면 남자쪽이 잘못인데..
보통은 상대방이 걱정할까봐 그렇게 티를 안내기 마련이죠 오히려 괜찮다고 거짓말 하는 경우도 많고.. 그런 경우라면 남자가 무슨 죄겠어요 글 쓴걸로만 봐선 알수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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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FACE
사실 남자친구의 입장도 전혀 이해 못할 상황도 아닌데.
자기 욕심만 채울거면 안만나는게 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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