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현재 1년정도 연애중인데요.
저는 20대 후반 여자친구는 20대 중반입니다.
1년동안 연애하면서 좋앗던것도 잇고 사소한걸로 싸울때도 잇엇는데요, 거의 연애하면서 싸운? 거라고 하는거는 두세번?? 정도 인거같은데 싸울때에는 제가 소심한건지?? 약간 제생각에 상처받는말을 할때가 잇는거 같더라구요 물론 싸우면서 저도 상처되는 말을 하거나 행동을 했겠죠. 근데 정말 지금 사이가 처음볼때보다 더더더 서로 사랑하고 좋아하거든요 근데 가끔 저 혼자서 집에 있을때? 문득 예전에 싸웟던거나 안좋앗던 일들이 생각나네요.. 제가 너무 속이 좁나봐요 그래도 다행인건 저의 이런 감정을 여자친구에게 티를 안내고 전화나 카톡을 하다보면 다시 기분이 좋아져서 생각이 안나게 됩니다.... 정말 지금 사이 너무너무좋고 사랑하는데 가끔 이런생각이 나는게 왜그런지 제자신이 너무 답답하네요.. 혹시 저같은 분 계신가요...??? 왜 좋은 기억이 많은데 나쁜기억을 떠올릴까요... ㅠㅠ 해결방법좀 부탁드리겟습니다.... ㅜ 야밤에 기분이 꿀꿀해서 적어봅니다....
다시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여자친구와 서로 사랑하고 분위기도 좋음
근데 가끔 혼자 있을때 예전에 싸웟던 일을 생각함
그때의 말이 정말이었을까 고민하면서 기분이 우울해짐...
다행이 여자친구에게 티는 안내며 금방 기억이 사라짐
안좋은 기억을 안나게 해결법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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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뎅옴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