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자리비운 U-23 축구대표팀, 사우디 친선대회 참가차 출국

황선홍 자리비운 U-23 축구대표팀, 사우디 친선대회 참가차 출국(종합)
부상 당한 홍윤상·조위제 대신 홍시후·이영준 대체발탁 황선홍 U-23 대표팀 감독 겸 A대표팀 임시감독[서울=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황선홍호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서아시아축구연맹(WAFF) U-23 챔피언십 참가를 위해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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