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받았을땐 좀 심각하게 버벅이고 느려서 헐 잘못 샀나 하고 후회했는데
업데이트 한번 눌러보니 바로 ICS업뎃되면서 그야말로 환골탈태 하는군요.
전체적으로 성능은 만족합니다.
물론 가격대비-_-) (9만)
불편한 점은 물리버튼이 뒷판쪽에 있어서 눕혀놨을댄 화면을 키려면 본체를 일단 들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지금산 본인의 문제일지도 모르지만-_- 주변기기를 구할 수가 없네요..
충전용 도킹스테이션 사려고 했더니 파는곳이 엄슴.....
첨엔 hdmi단자가 입출력이란걸 얼핏 봐서 이걸 ps3에 연결해서 놀 수 있을까! 했더니 인풋은 안된다고..
..솔직히 출력단자는 큰 의미가 없어보이는데 입력으로 해주지..
외국쪽엔 물건도 많이 퍼져서 커롬이 많다고 하니
나중엔 롬질하는것도 재밌을것 같네요.
폰은 아무래도 은행어플도 써야하고 연락을 받아야하니 롬질하면서 시험하긴 좀 그랬는데 이건 꺼리낌 없을듯.
중고로 팔릴 물건도 아니라 그냥 케이스도 없이 전투형으로 쓰렵니다.
적당히 갖고놀기 좋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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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비유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