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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개인사업자, 일반과세자?2

꽤나 오랜동안 개발했고 프리랜서도 오래했습니다.

 

개인 사업자도 있긴하구요. 

 

요즘은 리스크가 높아서인지 친구 개발자도 그냥 개인사업자 생각중이던데요. 

 

부가세 10퍼 받아서 연말 내고 환급 받는거요. 

 

저도 고민중이긴합니다. 

 

근데 예전이면 국세청에서 주시할... 매출이나 신고가 되었지만 (좀 옛...날? 전반적으로 

 

저한테 책임이나 관리할 개발자수도 좀 되는 그런 역활 및 개발 내용도 빡셨던.. 그럼 pl,pm 였습니다)

 

요즘은 집근처에서 좀 편한 분위기로 그냥 고급상~ 정도 페이 받고 프레임워크 및

 

아키 포지션 개발자로 좀 장기로 있다보니...   페이상으론 국세청에서 그리

 

주시할 연수익이 아니라서요. 

 

제 친구야 연 1억 이상 되니깐 개인사업자로 가는게 필요할수도 있다 생각 들지만

 

전 뭐 8천 언더니깐..;; 

 

거기다 원청에서 개인사업자를 예전엔 선호하다 요즘은 또 아니라서요. 

 

다른 프리랜서분들은 어떠신가요? 그리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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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8천이면 세무사가 개인사업자 추천하지 않나요? 공제 더 편하다고.
저는 8천까진 안되서 일반과세자로 쭉 신고 합니다. 리스크란 뜻을 잘 이해는 못하겠지만
전 정석대로 장부 다 만들고 신고 하기에 신경안씁니다. 대신 100가까히 매년 납부하네요;;;
2017-06-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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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조조맹덕
저도 지금은 8천 언더입니다 게다가 전 겨울에 취미땀시 반달에서 1달. 봄에도 반달에서 1달. 대충 연중 1달반은 놀아서 실제 이래저래 감안하면 7000정도나 그 언더겠넹요 올해는. 전 15년치 영수증과 장부..라해봐야 다 카드고 그 기록은 파일로 따로 보관중인데요 전 100까진 아니고 몇십 내는 수준인데 저희 직종 코드 특성상 비용처리되는게 거의 없습니다 몇십 내긴해도 억지스라운게 많습니다 그나마 제가 it관련이고 그 관련 장비나 부속을.. 반취미 겸해서 엄청 많이 사서 그 비용처리되는게 큽니다 제 한달 카드갑의 70퍼정도니깐
2017-06-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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