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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분중 어느분이 올려주신 글로 곧바로 저도 리퍼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텐트도 산지 몇달 안된 상태이기도 했고,(캠프타운 토파즈)
많이 피칭도 못해봤거든요.
돔+타프라고 많이 이야기 듣기도 했고, 바로 사서 나가고 싶었지만, 덥기도 덥고 결정적으로 휴양림 자리가 꽉차서 미루다 미루다
이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캠핑을 시작하는 단계라, 해변+휴양림만 포커스를 맞추고
사용하려합니다.
받아보고 처음으로 놀란 점은 크기가 생각보다 작았어요.
무게도 가벼웠구요.
구성품은 타프+팩파우치+타프파우치로 되어있습니다.
다 펼쳐보고 확인해봤는데, 리퍼제품인 이유로 추론해볼 수 있는게 2가지 였습니다.(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캠핑1도 모름)
심실링 되어있는 위치가 일부분 조금 다르더라구요
센터가 안맞다고 해야되나 단, 그 범위는 크지는 않았구요.
전부 확인해봤을때는 이런상태인곳우 손으로 두뼘 정도 였습니다
이게 추후 큰문제가 될지는 잘모르겠지만 박음질되어있는 부분은 다 덮고 있어서..문제가 없지않을까하고 넘어가봅니다.
이게 정상인듯 합니다.
밑에 후기올리셨던분이 말씀하신 봉제선 박음질 문제는 없는듯 보였구요
또 하나는 한곳이 너무 쭈글쭈글 하더라고요.
근데 어차피 사용하면 이렇게 되겠지하고...쿨하게(?너 모레 캠핑가야되..걍 써...)넘겼습니다.
원래는 이 정도 주름상태가 새제품 느낌이지 않나 싶습니다
제 생각에...크게 문제는 없어 보이긴 하지만(제발...), 실제로 밖에 나가서 타프를 쳐봐야되겠죠.
감사합니다.
다들 즐거운 캠핑생활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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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멋지네요. 저도 비바돔 플러스 카키 이번에 줏어왔는데
깔맞춤 좀 되려나요?
카키색 정말 이쁘더라구요. 실제로 햇빛받으면 어떨까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