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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300은 일단 낮에 거실에 암막 없는데다가 쏘니까 거의 안보여서 창문이랑 먼 곳에만 테스트 삼아해봤는데 화면이 흐려서 눈이 좀 아픈 것 같더라구요. 오늘 밤에 다시 테스트 해 볼 예정입니다.
그리고 예전에 뽐뿌에서 핫했던 k380 블루투스 연결 잘 되고 한글입력기 따로 설치안했는데 한글 입력도 됩니다.
그리고 구글 홈미니도 블투로 hy300에 잘 붙습니다. 기본 스피커는 확실히 별로인것 같더라구요.
혹시 블루투스 이어폰 2세트에 연결 해서 쓰시는 분 계시면 도움좀 부탁드립니다. (애기 재우고 와이프랑 영화보는용)
한줄평: 이게.. 5만원? 신기할 정도의 가성비.. 물론 밝기가 약하고 뭐 안시가 낮고 등등.. 이지만 크기, 편의성(블투)에서 캠핑 용품으로 적당할 것 같습니다.
스크린을 사야말까 고민입니다.
ET50은 배송이 첨에 180도 뒤집어서 왔어요.. (택배기사님 ㅠㅠ)
2일정도 안정화 시켜주고나서 전원 연결했는데
고주파 소리+
첨에 60데시벨정도(어플로 측정) 되는 엄청난 소음을 보여주다가
하루 지나보니 50데시벨 정도로 내려갔습니다.
온도는 0도, -18도 해놨는데
냉장은 0~3도 왔다갔다
냉동은 -18~-10 왔다갔다하는 것 같습니다.
내일 정도까지 지켜보려구요.
고주파 소리는 멀티탭 바꾸거나 벽콘센트 꽂아보고 판매자 문의넣을생각입니다.
한줄평 : 보기만해도 신세계가 열릴 것 같습니다. 스탠리 15L를 팔려고했었는데 카투어 부피가 꽤 되어서.. 나들이용으로 짱박아두려합니다. 사실 7.5L 워터저그, 스탠리15L, ET50까지 모두필요하진 않을 것 같은데.. 뭐하나 내놓기가 아꿉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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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워터저그 7.5 2개
스탠리 15리터 3개
스탠리 28리터 3개 쓰고있는데
ET50 추가로 샀어요 ㅋ
다 쓰게 되어 있어요
방출하면 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