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난해 12월 21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중소·서민의 재산형성 지원을 위해 ‘조세특례제한법’이 통과.
2. 과거 1992년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조정한 이후 32년만의 손질.
3. 출자금통장의 배당률은 3.5~5.5%대로 형성되어 있으며 지점별로 다름.
4. 일반적인 정기예금과 달리 예금자보호를 받을 수 없음. 원금 손실 가능성 있음.
5. 상호금융권에서는 시중은행 수준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자구책이 마련되어 있으며 중앙회 차원에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음. 또 부실 지점이 발생할 경우 인근 우량 지점과 합병을 통해 예치금을 보호할 수 있다고 함.
6. 이달 1일부터 조합원의 출자금 중 2천만 원까지 배당에 대한 소득세가 부과되지 않음. 2천만 원을 비과세로 출자하고 연 배당률이 4%라고 가정할 경우 배당소득(80만 원)에 대해서는 소득세가 면제.
7. 비과세되는 배당소득에 대해서는 현행 금융소득 종합과세기준대상 금액에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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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출자금 원금 및 출자금에 다시 예치된 배당금은 조합원 탈퇴시 받을 수 있으며, 당해연도가 아닌 다음 해 '결산 총회'가 끝난 후 받을 수 있음. (2월 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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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당해년도가 아닌 다음 해 회계가 끝난 후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