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9] 훠링 슈퍼사이클론 차량용 청소기 (20,000 - 캐쉬백 10,000 = 10,000/무료)43
- 스완
- 등록일 2014-12-08 16:58
- 조회수 7255
- http://www.g9.co.kr/Display/VIP/Index/62999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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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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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8085232_super_cyclone_vacuum_clean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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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다
escape ppomppu
2016-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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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_Twins-V3
저도 이 경로로 구매~^
201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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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간둥이
위메프에서 구매해야겠네요
201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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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
억.. 이미 구매했어요ㅋ G마켓 계속 쓰실 분은 이쪽이 더 메리트있지않을까요?
201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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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그01
지난주에 22900에 샀는데 ㅠㅠ
201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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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구부려
프로가 더 좋나봐요? 프로는 없네 ㅋ
201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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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쥐개미
지난주 구매해서 쓰고 있는 제품인데 생각보다 흡입력이 약해요. 특히나 연장 주름관 끼면 더 비실비실. 차라리 흡입력은 이 모델이 더 나아요
http://m.11st.co.kr/MW/Product/productBasicInfo.tmall?prdNo=243931995 위 모델은 산지 2년 정도 된 넘이에요
201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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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링크 가니까 청소기가 여러가지 있네요.
사용하신 제품이 어느것인지 알려주세요^^ 지금 차량용 청소기 고르고 있는데, 위에꺼 프로 버젼으로 알아봤거든요. 흡입력이 강해야 짱인데...
201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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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프로 구입 하고싶은데 구매 경로좀 아려주세요ㅜㅜ
201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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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104676
ㅎㄷㄷㄷ
201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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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짜리 2만원 주고 사서 1만원 적립금 받고 1만원 제품사니 결국에 2만원으로 3만원 사는거죠.
즉, 33.3% 할인..
3만원짜리 물건을 2만원주고 살때 33.3% 할인받는거죠
이 경우는 2만원짜리 물건을 2만원에 사는거고 1만원을 캐시로 돌려받는거죠.(지금 50%할인 받아 산다는게 아닙니다.)
나중에 살 물건을 지금 할인율에 반영하는건 모순이죠
나중에 사는 물건은 뭘 사든 그때 할인율을 적용하면 되는거고
지금은 그냥 2만원짜리 사고 1만원 돌려받는거죠
예를들어 캐시백 받은걸로 기프티콘 사서 장터에 팔아 현금화 하면
50%는 아니더라도 33.3%가 되는건 아니죠
미래에 있을 확정되지 않은걸 현재에 적용하여 계산을 왜곡할 필요는 없는거 같습니다.
그렇게 믿고 즐거운 쇼핑하세요.^^
나중에 캐시백으로 2만원짜리 만원에 50% 할인하는 상품을 구입한다면
여전히 할인율은 50% 아닌가요?
예를들어 70% 세일중인 양말세트를 만원어치 사서 장터에 팔아 현금으로 전환한다면요?
해밀로님이 시작하신 만약을 저도 적용시켜 캐시백 유효기간 동안 할인 상품이 하나도 나오지 않는다면 제 말이 맞지 않을까요??
요즘 g9에서 판매중인 치킨의 가격과 아니 오늘 해밀로님이 구입하신 치킨의 가격과 지금 장터에서 판매중인 치킨의 가격이 같나요?
모든 상황의 가정은 최선이 아닌 최악을 기준으로 시작해야합니다.
만약이란.. 보장 받지 못한 복권과 같습니다.
그리고 70% 세일중인 양말세트를 사람들이 직접 카드로 7천원 주고 사면 되지 왜 장터에서 위험하게 현금주고 살까요.
장터에서 구입한다면 최소한 7천원보다 훨씬 싸게 팔아야지 구입합니다.
그러면 할인율은 더 떨어지게 되죠.
매일 나오는 할인상품이 수백가지 아니 수천가지인데요
G9 에서만 쓸수있는것도 아니고..
현금성 상품권 카테고리만 제외하곤 거의 모든 지마켓 물품에도 적용할 수 있는데요
제가 언제 할인율이 50%라고 했나요
미래일은 모르는거니 할인율로 계산하면 유동적인거라고 하는데
33.3%라고 단정하고 억지주장 하지 마세요..
예를들어 양말이지 기프티콘 사서 20% 할인해서 장터에 팔면되죠
그럼 2만원어치 사서 12,000원 낸거니까 40% 할인받은거네요
오늘 미니오븐 5-6만원짜리를 2만원에 팔았는데 한달뒤에 그런거 사서 중고나라에 팔아도 되겠네요
못받아도 2만원은 받을거 같은데요?
그리고 되팔고 말고 할거없이 그냥 자기가 쓸거 사서 쓰면 되죠
어짜피 카드로 결제할거 캐시백으로 결제하면 1만원은 굳는거죠
그걸 왜 지금 구입하는 물건에 갖다 붙여서 할인율을 따지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아무리 말해봤자 말이 안통할거 같으니 그만할게요
여전히 할인율은 50% 아닌가요?
- 해밀로님이 바로 위에 적으신 글입니다.
그리고 앞에서 밝혔듯이 최악의 시나리오를 기준으로 33.3% 적은 것입니다.
해밀로 님 말씀대로 운 좋게 기프티콘 구입해서 20%할인해서 팔면 40%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상황이 그렇게 되어야 된거지 아직까지는 예상이잖아요.
20% 할인해서 팔 수 있다고 어디서도 보장 받은게 아니니까요.
일단 1만원으로 사용가능한 적립금이 들어온거니 이건 무슨 일이 있어도 유효기간내에 1만원짜리 상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보장받은 것이기 때문에 그 사실을 주장한거지 절대 억지가 아닙니다.^^
- 어짜피 카드로 결제할거 캐시백으로 결제하면 1만원은 굳는거죠.
드디어 인정하셨네요.^^
2만원 들여서 2만원 제품 사고 다른 제품 살때 1만원 굳은걸 드디어 인정하셨네요.
이게 바로 33.3% 할인입니다.
그때는 할인율 0% 네요
그러니 할인율은 고장된것이 아니라 유동적이라 하는데
33.3% 라고 고정해서 주장하는 분이 누구신데요
그렇게 되어야 된거지 미래일을 누가아나요
0%가 될수도 90%가 될수도 있는거지
이젠 논리가 안되니 말꼬리 잡으시나요?
뭘 인정하고 말고해요 ㅎㅎ
2만원 들여서 2만원 제품 사고 다른 제품 살때 1만원 굳은걸 어떻게 33.3% 할인받은거다라고 할수 있냐는 말입니다.
맞습니다.
유효기간내에 소멸이 되면 0% 할인입니다.
- 간단한 계산입니다.
2만원 제품을 2만원 주고 사서 1만원 캐시백을 받았습니다.
그 1만원 캐시백으로 1만원 짜리 제품을 샀습니다.
내가 들어간 비용 2만원 내가 얻은 제품의 총가치 3만원
즉, 3만원 가치의 제품을 2만원 주고 샀으니 33.3%의 할인 효과입니다.
0%가 될수도 33.3% 가 될수도 40%가 될수도 있으니까요
---
여전히 논리 맹점을 못벗어 나시네요
나중에 만원짜리 구입하는걸 왜 정가 그대로 산거라고 단정합니까
2만원짜리 물건인데 1만원에 파는거 사면
총 4만원 가치의 상품을 2만원에 사는거죠
그렇다면 소멸을 제외하고 최저 할인율이 33% 라는 것은 인정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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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 짜리 물건을 1만원에 할인 하는 제품은 1만원의 가치입니다.
그리고 캐시백 말고도 어떤 결제로도 다 살 수 있는데 그게 왜 2만원의 가치이죠??
그 제품을 되팔면 2만원의 돈을 받을 수 있나요? 그래야 2만원의 가치이죠.
2만원짜리 기프티콘을 2만원에 사는데 만원을 캐시백으로 결제하고
장터에 2만원에 올렸는데 사는 사람이 없어 결국 어쩔수 없이 1만원을 손해보고 1만원에 팔았다면
페이백 유효기간 소멸이 아니더라도 말씀하신 할인율은 0%가 됩니다.
어떻게 최저 할인율이 33.3% 라고 단정할 수 있죠?
그냥 1만원짜리 기프티콘 사면 되죠.
그리고 안팔리면 1만원짜리 기프티콘을 그대로 사용하면 됩니다.
내가 만원주고 산게 2만원의 가치가 있다고 내가 판단하면 그건 2만원의 가치가 되는거지
어떻게 만원이라고 단정하죠?
이 글을 보고 더 이상 대화 할 용기가 나질 않네요.
말이 전혀 안통하시네 ㅎㅎ
2만원에 샀는데 평소엔 2만원에 잘 팔리던 기트티콘이 갑자기 11번가에서 싸게 풀어버리는 바람에
안팔리다가 결국 유효기간 다되서 자기가 쓰려고 했는데 일이생겨 나눔할수도 있죠
말꼬리 잡기 재밌죠?
말꼬리가 아니라 님의 무한 논리에 졌습니다.
죄송합니다.
기분 상하지 마시고 남은시간 g9에서 즐거운 쇼핑하세요.^^
왜 님의 글엔 추천이 하나도 없는지 생각 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