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로마가서 판테온 신전은 입이 떡벌어짐
어떻게 만들었는지 알게되면 진짜 입이 벌어짐
판테온은 처음 볼 때 눈물나더라구요
로마에 5일 묵으면서 매일 저녁 판테온 보러갔어요 ㅎ
동지군요.
크레인도 없는 그 고대시절에 어떻게 이 지붕을 올려 섬세하게 지었는지...
@이거이나라냐 사람이 한땀한땀 뺑이 치면서..
저도 봣는데
정말 멋짐..
@버미v 채찍 맞아가며 만드셨을것 같습니다ㅠㅠ
@이거이나라냐 흙 쌓고 지붕 올리고 흙 파내면 그나마 쉽지 않았을까요?
저도 같은 느낌
골목들 사이로 두오모 뚜껑이 딱 보일때 소름이..
콜로세오... 보통 역에서 나오자마자 포스에 깜놀하죠
저도 판테온이 최고였어요
판테온이랑 베네치아광장도 엄청나죠
처음들어보는데..
허무하다는
오줌싸개는 TV에도 엄청 자주 나오는데
'화장실입니다' 했던 거 기억나네요.. ㅎ 가이드가 웃으면서 화장실 규모보고 놀라는 사람 많다고..ㅎ
ㅋㅋㅋㅋ
가보고 싶네요 ㅋㅋ
중국껀 크기만하고 실용성은 전혀 없으며 커서 동선만 겁나 길고 몬가 부조화스러운 억지 디자인.
특히 새로지은 공항들 보면 토나오죠.
자금성은 실거주성을 제일 따진게 아니라 의전과 의례를 위해 만든 건물이라......
조선왕들도 실제로 살긴 불편하다고 경복궁 놔두고 다른 궁궐에서 거주했었으니까요.
계단올라왔더니 거기라고
저도 여기가... 진짜 더운데 수도없는 계단을 올라 갔더니 몽마르뜨라고
가족들한테 욕먹었어요
로렐라이다
내 뚜드리패고 노래부르러 갔니
가기멀다고 거품 많이 껴있는 느낌
퐁네프다리도. 개천에 있는 다리 같았음. 밤에 갔는데 지나치고
다시 돌아와서 확인함.
그래서 사진 작가들이 돈을 버는거
쎄느강도 직접보면 모 중량천 정도라 실망했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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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로마가서 판테온 신전은 입이 떡벌어짐
어떻게 만들었는지 알게되면 진짜 입이 벌어짐
판테온은 처음 볼 때 눈물나더라구요
로마에 5일 묵으면서 매일 저녁 판테온 보러갔어요 ㅎ
동지군요.
크레인도 없는 그 고대시절에 어떻게 이 지붕을 올려 섬세하게 지었는지...
@이거이나라냐 사람이 한땀한땀 뺑이 치면서..
저도 봣는데
정말 멋짐..
@버미v 채찍 맞아가며 만드셨을것 같습니다ㅠㅠ
@이거이나라냐 흙 쌓고 지붕 올리고 흙 파내면 그나마 쉽지 않았을까요?
저도 같은 느낌
골목들 사이로 두오모 뚜껑이 딱 보일때 소름이..
콜로세오... 보통 역에서 나오자마자 포스에 깜놀하죠
저도 판테온이 최고였어요
판테온이랑 베네치아광장도 엄청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