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봤는데 초등학생아니고 문현식 시인이에요,, ㄷㄷㄷ
할머니가 누르시던 버튼 소리에 운율을 맞추어서
보고 싶 은
할 머 니
오 재능이 보이네요
난 초딩때 뭘 한건가 ㅋㅋㅋ
아이가 참 똑똑하네요 어떻게 저런 시를
완전 당해요.. ㄷㄷ
하루에 네번 사랑을 말하고 여덟번 웃고..
아 초등학생 시가 아니군요 여태 초딩이쓴건줄
밑에 문장이 넘 슬프잖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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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탈린오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