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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탈탈
- 등록일 2013-09-29 17:57
- 조회수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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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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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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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땅구름
청나라도 있지요.
201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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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탈탈
........
2015-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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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땅구름
청나라의 경우는 실제로 시행이 되었지요. 덕분에 강희-옹정(태자밀건시작)-건륭이라는 극성기를 맞았지요.
201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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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탈탈
.......
2015-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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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땅구름
하기사 정작 극성기때의 황제들과는 관계없는 제도인지라 말탈탈님 말처럼 사례가 전무하다고도 할수가 있겠네요 ㅎㅎ
201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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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질친일좌익빨갱이
사실 퍼스트라 할 웅정제는 즉위 초에도 구라라는 풍문이 많았지요. 그래서 그의 라이벌인 형제들이 어떤 취급을 받앗는지는 인터넷 찾아보시면 아실거고.. 설령 밀건법이 제대로 시행되었다 하더라도 그것이 능력위주라고 딱잘라 말할.수도 없습니다. 황제가 결정하는 것이고, 역사상 황제는 가능한 지기가 가장 좋아하는 자식에게 제위를 주었지요. 공친왕이 안되고 함풍제가 제위에 오른 것맘 봐도
201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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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로마 5현제 시절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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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우리나라도 왕권강화전에.. 형제 상속이나 성씨별로 돌아가면서 하던 시절이 있었죠..
예를 들면 신라초기.와 연맹왕국시절이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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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가스-
이게 장기간 지속되기 어렵죠.
왕의 아들이 이어받으면 혈통이라는 강한 명분이 생기는데, 능력있는 다른사람에게 줄시에는 비슷한 능력이 있는 사람이 있거나 더 높은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저놈도 하는데 왜 내가 왕이 못되란법있나하고 내전이 일어나기 쉬우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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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뽐부하면영어단어나외우라고해주세요
장자상속이라해도 나머지 아들들이 내전일으킨 경우도 셀수없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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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남
청나라는 그나마 낫죠. 후궁이나 환관들에게 놀아났던 중국 역대 황제들 생각하면, 중국에 한정하면 적장자 원칙이라도 지키는게 차라리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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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탈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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