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센터를 갔을때 작업자가 제차를 몰고 움직이는 모습을
옆이나 뒤에서 지켜보면 묘한 느낌이 들더군요
평소 접하지 못한 모습을 보는듯한 느낌도 들구요..
(알고 보면 흔한 차 인데도....)
남에떡이 커 보인달까
저는 차가 질려도 남이 타는거 보면 또 새로운..
중고로 팔 때 2번 보고
말씀 하신 묘한 느낌이 뭔 감정인지 오묘합니다
와이프가 황당해하며 운전해줍니다. ^^;
전 제가 조수석에 타거나 뒤에 타도 그런 기분이 들더라구요ㅎ
조수석에나 뒤에 타도 그런기분이 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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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떡이 커 보인달까
저는 차가 질려도 남이 타는거 보면 또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