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의 미스테리7
- 등록일 2015-03-02 23:45
- 조회수 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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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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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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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훈
김진현은 GK 유일의 해외파이니 뽑아볼만 했었죠. 그 점이 아니더라도 2010년 월드컵 본선도 승선했으니
뭐 어느정도 코칭스태프의 사정권 안에 있었다고 보는게 맞겠죠. 감독 바뀌고 나서 몇번의 평가전 그리고 훈련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그 기회를 김진현이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김승규는 그 기회를 못잡았고.. 이정협은 이정협 자체로는 분명 깜짝발탁이긴 하지만, 이정협이 아니었으면 다른 누구라도 깜짝 발탁이 되었을 것 같네요. 김신욱, 이동국 부상, 박주영 안드로메다. 대상이 이정협인건 저도 참 의문... 아시안컵에서 주전 뛰면서도 발기술은 참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골도 두골이나 넣었으니...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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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omniaaa
그렇기에 더더욱 명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반인들은 범접할수 없는 눈썰미랄까...?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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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가 관여 했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