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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을 응원하는 팬이라 맨유로 갔을때 여러모로 조금 고생스럽긴? 했지만
차붐을 직접 겪지 못한 내게는 최고의 한국인
플레이스타일이나 팀에서 주로 맡았던 롤이 공격포인트로 판단할 선수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쏠쏠한 공격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가장 좋아하던 박지성의 모습은 PSV 마지막 시즌과 맨유 초창기 돌격대장 시절과
잦은 부상으로 플레이스타일이 안정적으로 바뀌고 축구에 완전히 눈을 뜬듯한 1011시즌
무릎이 말짱하던 맨유 초창기 전투형? 박지성 영상
마찬가지로 너무나도 유명한 1011시즌 박지성의 베스트 경기
교토 퍼플상가 (어시스트 ??)
2000년 16경기 1골
2001년 40경기 3골
2002년 29경기 8골
85경기 12골
PSV
0203시즌 8경기(317분 출장)
0304시즌 39경기(2705분 출장) 6골 2어시스트
0405시즌 42경기(3662분 출장) 10골 6어시스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0506시즌 44경기(2444분 출장) 3골 8어시스트
0607시즌 20경기(1134분 출장) 5골 3어시스트
0708시즌 18경기(1153분 출장) 1골 1어시스트
0809시즌 40경기(2572분 출장) 4골 3어시스트
0910시즌 26경기(1626분 출장) 4골 1어시스트
1011시즌 28경기(2108분 출장) 8골 7어시스트
1112시즌 28경기(1742분 출장) 3골 6어시스트
204경기(12779분 출장) 28골 29어시스트 224분당 1공격포인트 생산
퀸즈파크레인저스
1213시즌 25경기(1744분 출장) 4어시스트 436분당 1공격포인트 생산
PSV
1314시즌 27경기(1934분 출장) 2골 5어시스트
116경기(8618분 출장) 18골 5어시스트 366분당 1공격포인트 생산
대한민국
100경기 13골 4어시스트
* 글을 쓰는 과정에서 기록이 틀렸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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