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손흥민 7.5 - 혼자서 해결할 수 있는 클래스. 한 명만 더 있었어도...
황희찬 6.5 - 많은 균열을 만들어냄. 그러나 경험이 적었다.
이재성 4.0 - 안전한 플레이만을 하려면 월드컵에 나올 이유가 없다.
문선민 6.5 - 70분간의 터보엔진. 뛴 만큼의 성과
기성용 6.5 - 분전했으며 클래스가 비쳤지만 패장...
주세종 5.5 - 최대한이었으나 부족했다.
김민우 5.0 - 다른 포지션이라면 모르겠으나 윙백이 그래서는 안 될 것 같다.
이용 5.5 - 주세종과 김민우의 평을 합치면 될 것 같다.
김영권 6.0 - 다음 월드컵 예선까지는 더 믿어도 되겠다.
장현수 1.5 - OUT!!!
조현우 8.0 - 02, 06 이운재 이후 이렇게 안정적인 선수는 보지 못했다.
<교체>
이승우 5.0 - 노력했으나 이것은 연령대별 월드컵이 아니다.
정우영 5.0 - 무색무취
홍철 5.0 - 윙백 도토리 키재기
<코칭스태프>
신태용 5.0 - 이번 경기를 보니 그나마 당신의 의지 정도는 알겠다. 그런데 월드컵은 증명하는 자리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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