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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라
유럽축구 전성기가 지나간 선수들이나 아직 유망주 선수들이...
유럽 중소규모 클럽을 클럽 구단주에게... 2~3년 임대(?) 1년마다 또는 월마다 임대료를 내고
리그우승이나 컵대회 우승 유럽축구 챔피언스 리그 유에파컵 등... 진출해서...
축구입장료 티비 시청료 리그 참가수당 이런거 받고.
각종 대회에서 우승해서 우승상금+스폰서 유치해서.... 수익금을 나누어 가지는 경우가 있을까요?
선수들이
우선 전소속 구단에서 자유계약으로 풀려 이적료 지급이 0 제로
구단운영에 가장 많이 필요한 인건비를 최소하 함...
서로 스폰서유치와 좀더 좋은 순위를 위해 다같이 노력하고 그 결실은 업적으로 나눔
요약하자면
서로 축구하면서 알던 인맥으로 이적료 지급없이 유럽 중소형 구단에 모여 상위리그 클럽 대항전에 출전하여
매주 받는 주급 대신 스폰서비+대회상금 으로 이익급 배당하는 방식이요..
선수추체는
아직 유망주이거나.약간 전성기가 지난 베테랑들과 약간 네임베류가 떨어지는 축구선수들입니다...
약간 야구만화 공포의 외인구단쯤 될까요??
실현 가능성이 있을까요?
선수입장에선... 매주 받는 급여를 포기하고 어느정도 실력과 상위순위가 되야 돈을 벌수있는 구조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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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