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스왑이라 스위치 교체 가능하고
게이밍디자인이라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겠네요
마닉은 39900원에 자주 나와요.
2년 보증이고 교환 잘 해줘서 싼 맛에 쓰기 좋습니다. 대신 디자인이 너무 구리고 잘 고장남..
-덧붙임-
키캡도 이증사출이 아니라 레이저 각인인데 저거 지워집니다.
근데 요즘은 ABS도 다 이중사출인데 아직도 레이저 각인이 나오네요.
그리고 마닉축은 원래 저렴한 측이었지요.
또 저런 하우징도 몇 년전에 유행하던건데 아직도 나오네요.
써보신분들 아시겠지만 불편해요. 게임하다 비싼 마우스 긁히는 날엔 ㅡ.ㅡ
암튼....딱히 이점이라곤 없네요. 흡음의 경우도 요즘은 가스켓이다 뭐다 해서 좋은 기술(?)이 있는데 흡음제 넣었다고 광고 하는 걸 보니..
또한 RGB도 수 년전 감성의 저렴한 키보드의 증거가 되었던 색상이고.
마이크로소닉이 예전에 케이스 나올 때만 해도 어느 정도 네임벨류를 가졌는데 키보드 만드는 거 보면 ...음...
차라리 저렴이 키보드는 앱코가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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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닉은 39900원에 자주 나와요.
2년 보증이고 교환 잘 해줘서 싼 맛에 쓰기 좋습니다. 대신 디자인이 너무 구리고 잘 고장남..
-덧붙임-
키캡도 이증사출이 아니라 레이저 각인인데 저거 지워집니다.
근데 요즘은 ABS도 다 이중사출인데 아직도 레이저 각인이 나오네요.
그리고 마닉축은 원래 저렴한 측이었지요.
또 저런 하우징도 몇 년전에 유행하던건데 아직도 나오네요.
써보신분들 아시겠지만 불편해요. 게임하다 비싼 마우스 긁히는 날엔 ㅡ.ㅡ
암튼....딱히 이점이라곤 없네요. 흡음의 경우도 요즘은 가스켓이다 뭐다 해서 좋은 기술(?)이 있는데 흡음제 넣었다고 광고 하는 걸 보니..
또한 RGB도 수 년전 감성의 저렴한 키보드의 증거가 되었던 색상이고.
마이크로소닉이 예전에 케이스 나올 때만 해도 어느 정도 네임벨류를 가졌는데 키보드 만드는 거 보면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