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더모아 정지 예정일이네요11
- idqxzv
- 등록일 2024-04-30 17:17
- 조회수 6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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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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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ide150 / 추후에 신한카드 영업정지 뉴스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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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느린거북이
ㅋㅋㅋㅋㅋ 오늘또 문자를 보냈는데... 관련 문의 전번을 안내 안하고 보냈네요
얼마나 전화가 폭주를 했으면 ㅋㅋㅋ
[신한카드, 더모아카드 이용정지 안내] [Web발신] [신한카드] xxxx 고객님, 안녕하세요. 신한카드입니다.
당사는 2024년 4월 22일 고객님의 신용카드 거래 중 일반적인 물품 및 용역의 거래로 보기 어려운 거래(해외 온라인 가맹점에서의 장기간 반복적인 소액거래 발생 등)가 다수 확인되어 이에 대한 소명자료 제출을 요청드리며, 또한 적정거래 확인이 되지 않을 경우 카드 이용정지가 될 수 있다고 안내드린 바 있습니다.
이에 금일 고객님의 카드가 이용정지될 예정임을 아래와 같이 고지합니다.
□ 대상카드 : 신한카드 The More(더모아) □ 거래정지일 : 2024년 4월 30일(화)
고객님의 더모아카드 거래가 법률 위반 사항이 없는 거래이며, 신용카드 개인회원 약관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점을 당사에 소명하여 적정 거래사실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카드 이용 정지조치를 즉시 해제하여 드릴 예정이오니, 소명하고자 하시는 경우에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신 후 소명자료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소명자료 제출 안내 https://shcard.io/gthemore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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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5999카드 정지조치에 뿔난 약사들...소송전 비화
https://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311206&REFERER=NP B약사는 "TF내에서도 '신한카드가 카드 사용을 궁극적으로 막기 위해 랜덤으로 메시지를 돌린 게 아니냐'는 의심이 나오고 있다. 해외 결제 기능이 없거나 포인트 적립 금액이 크지 않은 약국임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약국이 메시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카드 정지 여부와 함께 가처분 결과가 나오는 시점과 결과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TF내에서는 가처분 신청과 더불어 약사들을 중심으로 한 본안소송 움직임도 일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앞서 작년 12월 신한카드가 부정사용 이용자 890명의 카드 사용 정지를 통보했던 것과 달리, 이번 카드이용정지에는 일반 이용자들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소명 통보를 받은 일반 이용자들의 경우 해외 가맹점인 아마존, 알리, 몰테일 등에서 결제한 경우로 알려졌으며, 일반 이용자들 역시 오픈 채팅방 형태의 TF를 만들어 대응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C약사는 "승인번호, 이용일자, 금액, 품목·수량·단가 내역, 거래처 대표 확인서까지 소명하라는 것이 신한카드사 측 입장이지만 '5999원 짜리 제품이 있는지 확인하겠다'는 논리는 애초에 맞지 않기 때문에 일부 건에 대해 소명 자료를 보냈고, 소명을 받아들일지가 관심사"라며 "반복결제도 안된다, 5999·5998·5990원 결제도 안된다라는 식의 사후약방문으로 제재를 내놓으며 약사들을 범법자로 만드는 것은 누가 봐도 부당한 처사"라고 말했다. 다만 금감원 측은 신한카드의 안내문 발송에 대해 '무차별적인 조치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 제한적으로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신한카드 더모아, 5999원 해외결제 집단소송 가나…관행 vs 남용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42516563065953 문제는 해외 가맹점에서 상품권 결제가 이뤄졌을 때 카드사가 회원이 구매한 물건이 상품권인지 아닌지 구분할 수 없다는 점이다. 국내 가맹점에선 상품권 구매 시 결제 코드(가맹점 분류)가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카드사가 상품권 여부를 확인하고 포인트 적립 대상에서 제외시킬 수 있다. 반면 해외 가맹점에선 결제 코드 분류가 없어 이런 과정을 밟는 것이 불가능하다. 신한카드가 회원에게 소명하라고 요구하는 것도 사실상 '해외 가맹점에서 5999원으로 상품권을 샀는지 아닌지'다. 더모아 회원 측은 해외 상품권 결제를 포인트 적립 대상에서 제외시키지 않는 것이 업계에서 통용되는 관행이라는 입장이다. 해외 가맹점에선 상품권을 구매해도 일반 결제로 분류하기 때문에 해외 상품권 결제를 포인트 적립 대상으로 봐야 한다는 주장이다. 실제 대부분의 카드사는 신규 상품을 출시할 때 상테크를 제한하고 있지만 해외 가맹점에서 이뤄진 상품권 결제에는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한 변호사는 "약관법(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에선 약관의 뜻이 명백하지 않은 경우엔 고객에게 유리하게 해석돼야 한다는 규정이 있다"며 "이 사안이 법정에 간다면 신한카드가 고객에게 불리하게 일방적으로 약관을 해석했는지 등이 전반적으로 다뤄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신의성실은 민법의 대원칙인데, 신한카드가 문제 삼는 사례는 과도하게 도를 넘어 회원으로서 권리를 남용한 것으로 보일 것"이라며 "신한카드도 법원에 가서까지 다퉈볼 생각으로 이번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어 "만약 신한카드가 정상 거래를 한 회원에게 정지를 취해 민원이 들어온다면 들여다보고 바로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진짜 구매한 거 맞아요?"…신한카드는 왜 고객에 소명을 요구하나 https://v.daum.net/v/20240429150040585 29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최근 일부 더모아카드 고객들에게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4개월 치 거래 내용에 대해 소명을 요청했다. 회사 측은 소명자료를 통해 적정 거래로 확인되지 않은 고객에 대해선 30일 자로 카드 이용을 정지시키고, 추후 이미 지급된 포인트를 회수하겠다고 안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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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해서 더모아 검색어로 재포 살펴보니까 처음은 이렇게 시작되었네요.
누리마루★님의 글 (20/11/10) [신한카드] The More [더모아] 카드, 캡쳐본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money&no=369844 신한카드]the more(더모아) 신용카드 간단분석 (20/11/10)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money&no=369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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