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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오페라단 정율성, 오페라 콘체르탄테 망부운
광주시립오페라단 정율성, 오페라 콘체르탄테 망부운
제목
광주시립오페라단 정율성, 오페라 콘체르탄테 망부운
분류
음악
장소
광주빛고을시민문화관
기간
2018-12-07 ~ 2018-12-07
관람료
전석 1만원 
문의
062-613-8247 
홈페이지
http://gjart.gwangju.go.kr/www/cmd.do?opencode=pg_0201&boper=view&bnum=2207 

광주시립오라단 광주시립오페라단 제2회 정기공연 광주시립오페라단 브랜드공연 | CM opera 정율성 오페라 망부운 리 콘체르탄테 오페라는 오페라의 음악을 가장 잘 표현해내는 공연형식으로 청중이 더욱 음악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든다. CONCERTANTE 남편(夫)을 기다리다 () 죽어 구름()이 되어버린 공주 견우와 직녀에 이은 공주와 아백의 사랑의 대서사시! | 2018.12.737:30pm 12.8토3:00pm 광주빛고을시민문화관 티켓 | 전석 1만원 (6세이상 관람) 예매 티켓링크 wwwtidketink.co.kr 1588-7890 문의 | 0622 613-8247 정보 | 광주문화예술회관 주최 | 광주문화예술회관 주관 | GMS 광주시립오페라단 후원 | 중화인민공화국 주주총영사관 주제 광주 태생으로 중국 최고 작곡가 반열에 오른 작곡가 정율성. 그의 오페라 망부운 광주시립오페라단의 브랜드 작품으로 재탄생! 대한민국오페라 탄생 70주년 기념 광주시립오페라단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정율성 오페라 콘체르탄테 망부운 광주시립오페라단 정갑균 예술감독의 야심작오페라의 거장인 그가 광주만을 위해 만든 광주만의 브랜드공연..!! 견우와직녀를 넘어서는 아백과 공주의 애실한 한·중을 대표하는 최정상 성악가가 한자리에 모여 오페라의 역사를 다시 쓴다. 공연개요 작곡 정율성 (鄭律成, 1914-1976) 대본 서가서, 정율성 각색 정소제, 박수길, 정갑균 형식 4막 2장 러닝타임 120분(인터미션 15분) 협력제작감독 임해철 번역 양회석, 이희라 각색 정소제, 박수길, 정갑균 악보복원 · 편곡 김민아, 이승훈, 박혜진, 박지운 언어 중국어 한국어(번역) 초연 1962년 5월 중국 중앙가극 무극원, 수도천교극장 배경 중국 운남성 대리(大理) / 우리 민족처럼 흰색을 유달리 좋아하는 백족(白族) 관람 포인트 광주출신 항일운동가이자 중국에서 활동한 작곡가 정율성의 대표작 남편을 기다리다 죽어 구름이 되어버린 공주의 비극적 이야기 청중이 음악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공연하는 형식인 오페라 콘체르탄테 2막 중 4중창 왕궁으로부터 도주 3막아형(공주)아리아 아 아름다운 풍경이여4막 중 3중창 구름이 된 공주 줄거리 고대 당나라시대 남조국(南國)의 공주는 어릴적 어머니를 여의었다. 계모인 왕후는 그녀를 조카인 단창(昌)에게 시집보내어 왕위를 계승하고자 한다. 그러나 공주는 단창이 음흉하고 난폭하다며 몹시 그를 증오한다. 부사 선발 경마 대회가 열리고 공주는 정직하고 용감한 사냥꾼인 아백(阿白)을 알게 되고 두사람은 마음속에 좋은 감정을 간직하게 된다. 왕후는 억지로 시집보내려하고 이에 공주는 궁정을 빠져 나와 아백과 만나게 되고 더욱 깊은 감정을 쌓는다. 하지만 왕가의 호위병에 의해 아백은 다치게 되고, 공주는 강제로 궁으로 돌아가게 되어 오화루(五華樓)에 갇힌다. 아백은 신인(神人)의 도움을 받아 상처를 치료받고, 날개가 생겨 오화루로 날아가 공주를 구해낸다. 두 사람은 창산(蒼山) 옥국봉(玉局)의 동굴에 몸을 기대고 달콤하고 행복한 생활을 보낸다. 하지만 계모 왕후가 법사인 나전(全)과 결탁해서 법술로써, 얼음 눈을 이용해서 동굴을 막아 두 사람을 얼어 죽게 하려 한다. 아백은 공주를 보호하기 위하여 맞은편 언덕에 있는 라전사(羅寺)로 날아올라 법사의 요술을 거두기 위해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법사의 가사( )를 훔쳐 오지만 애석하게도 나전이 번개를 이용해서 아백을 이해(海)에 침몰 시키고 아백은 돌 노새로 변하여 해저로 침몰된다. 공주는 오랫동안 아백을 기다리다 결국 추위와 굶주림으로 죽게 되고 그녀는 구름으로 변하여 하늘위로 올라가고 흰 구름이 창산(蒼山)에 출현할 때마다 폭풍과 풍랑이 일어나 돌 노새를 보고서야 비로소 멈추게 된다. 제작진 예술감독 dzu/Chung Kabgun 이탈리아 로마 연극학교 연출과 졸업 국립 창극단 상임연출 역임 동양 연출가로는 최초로 이탈리아 국립 푸치니 오페라 극장 연출 유럽의 유수 오페라 극장에서 연출 현 광주시립오페라단 예술감독 작곡 정율성 / Jeong Yulseong 광주광역시 출생 항일 운동가 중국 3대 혁명 음악가 지휘 / 편곡 박지운 / Park Jeewoon 경북대학교 작곡과 졸업 이태리 프로시노네 국립음악원 졸업작곡, 오케스트라지휘, 합창지휘 로마네스카 오페라단 상임지휘자 및 ARAM, AIART 국제음악아카데미 교수 역임 이탈리아, 러시아, 체코, 루마니아, 중국, 예술의 전당, 대구 오페라하우스 등 연주 국내·외 극장에서 돈 조반니 피가로의 결혼 코지 판 뚜떼 마술피리 세빌리아의 이발사기 사랑의 묘약수 백회 지휘 2011 국립오페라단 창작공모전 당선 오페라 도시연가 / 오페라 선덕여왕 작곡 2013 국립오페라단 우수작품 재 공연지원사업 당선 오페라 운수좋은날 2014-18 오페라 (포은, 정몽주 작곡 (초연 용인) 2015 대구오페라하우스 민간 오페라 공모 선정 오페라 운수좋은날 2017 제64회 이탈리아 Torre del lago 푸치니 페스티벌 공연 오페라 선덕여왕 제10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 최우수 창작 작품상 수상 오페라 정몽주) 2017 대한민국음악대상 최우수 창작작곡가상 수상 오페라 선덕여왕 현 김해시립합창단 지휘자, 경북대 출강, 대구오페라하우스 대본연구 강의 문의 - 062-613-8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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