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적으로 해도 모자랄판에 모니터랑 상관없는 업체로 계속 변경을 하고

또 바뀌었다면 더 나빠지면 나빠지지 절대 좋아질리가 없죠.

쉽게 비교하면 계속해서 하청이 바뀌는 업체가 믿을만할까요?

제품 자체가 나쁘지는 않습니다. 

저도 실제로 10대 이상 구입했을정도로 좋아했던 브랜드입니다.

총판(피치블라블라...)이나 벤큐의 대응 겪어보니 얘네들은 딱 보따리상이었습니다.

매달 하는 이벤트 역시 MSI랑 똑같은 수법이죠.

그 돈으로 고객지원 바꿀 생각은 전혀 없어요. 그거 하는게 싸게 먹힌다는거 알거든요.

모니터 구입해서 문제가 있으면 그냥 버리고 새로 사지 뭐~~라고 생각한다면 괜찮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벤큐 / MSI는 절대 말립니다.

@해인아범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제가 뭐라고 할 부분이 아니니 누가 맞다 아니다 보다는 최근 타 커뮤니티나 as관련글을 보았을때 많이 그래도 나아지는거아닌가 라는 제의견입니다

as나 기타등등 은 국내 대기업 만큼의 퀼리티는 불가하구요 

최근 그래도 수입사에서 직영 센터를 한다니 더 나빠지진 않을거 같은 제 생각입니다

@생강파파 삼성, LG를 바랄수는 없죠.

중소기업중에서도 벤큐는 탑티어입니다. 물론 안좋은쪽으로요.

생각해보니 더 나빠지기는 힘들거 같긴 합니다. 이미 바닥인 수준이라.

@해인아범 글쎄요 전 나아질거라고 보네요 

뭐 아무튼 좋은 밤 되세요 

@해인아범 

쿨앤조이, 퀘이사존 반응 그리고 제가 이런저런 모니터 써본 결과 모니터쪽은 글카의 이엠텍처럼 as 좋다는 업체가 딱히 없습니다. 삼성, 엘지 , 델 쓰고도 ㅈ같은 경우 당했다는 글도 꽤 봤구요. 케바케 입니다.

그래서 전 결론 내린게 어차피 다 as ㅈ같다 판단해서 최대한 as 기간 길고 결점정책 조금이라도 좋은제품 구매하자 입니다.

엘지, 삼성 포함에서 국내 중소기업 모니터들은 as 1년이고

델, 뷰소닉, 에이수스, 벤큐, 에이서, 레노버등 해외 업체는 as 3년입니다.(국내시장 점유때문인듯)

알파스캔은 2년으로 알고 있구요.

as 기간이 지나 수리 요구조차 못하는 것과 as 기간이 남아 수리 받을 수 있는 근거가 있는건 천지차이 입니다.

@mistenick 내가 안좋으면 100%이긴 하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욕하는 브랜드는 이유가 있기 마련이죠.

그중에서 므시가 원탑이고 벤큐는 그런 므시조차 뛰어넘는 브랜드입니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약 3-4년전부터 나빠지기 시작했고 

이 속도 역시 엄청나게 빨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