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엡손 L6190 (299,000/무료) 제가 많이 추천했던모델입니다. 컬러잉크젯 복합기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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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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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ivu
이 제품 회사에 2개 사용중인데, 일단 hp 대비 인쇄질은 확실히 떨어지구요.
가장 문제는 가끔가다가 상단 팩스,스캔 롤러부분이 2번째 장에서 중간에 걸려서 안넘어가는 고질병이 있더군요. 동시에 구매한 2대 다 그래요. 이거 뭐가 문젠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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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s913
http://m.11st.co.kr/MW/Product/productBasicInfo.tmall?prdNo=2032211248
저는 11절때 25만원에 이제품 구입했었는데, 엡손 제품이 더 우위에 있는 점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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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le
얼마전 21만원에 타사 흑백 레이저 복합기를 샀는데 좀 끌리긴 하네요. 번들로 7500매면..ㄷㄷ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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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9
hp도 있는데 굳이 일제를?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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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빙고
본문에 다시 수정하여 글을 썼습니다.
누구보다 저도 불매운동에 동참하는 1인 입니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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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zzz
 코멘트가 삭제되었습니다.(규칙위반)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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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ssDenied
hp랑 캐논이 어떻게 같은 계열사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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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iwinkle
엡손 무한잉크 프린터만 6대 운용중입니다.
단점 1. 전반적으로 자동급지(ADF) 기능이 떨어집니다. 80g A4 사용하는데 두장씩 쳐먹기도 하고..ADF를 통한 복사고 스캔이고는 사실 좀 추천하기 힘듭니다. 2. 서비스센터 TG - 경기북부 기준이라 타 지역은 모르겠어요. 3. 노즐 막히면 비쌉니다. - 노즐라인 신품 전체 교환 L555 기준 8만원대로 기억. 타사 제품은 사용이 전무해서 모르겠어요.
장점 1. 그 모든 걸 용서하는 잉크 가격.
무한 정품잉크 초기주자라는 장점으로 최근까지 사용하고 있으나 다음번 구매는 HP나 타사를 고민중에 있습니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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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죽겠다
예전 팬텀글 추천.. 여기에 드립니다 ㅎㅎ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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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름
잉크젯은 엡손도 정품 잉크만 써도 2년을 못채우고 결국 막히더군요. 10만원에 컬러레이져를 살수 있는 시대라 잉크젯은 유지비가 많이 들어가는 사진출력용으로서나 쓸모가 큽니다. 그런데 사진출력용은 흰색이 섞이는 색인 분홍색, 하늘색 잉크가 있는 5색이상이어야 종이바탕 흰색 여백을 섞어 저 색을 만들지 않고 해상도를 유지 할수가 있어요. 분홍,하늘색 없는 잉크젯은 흰색 섞여야 만들어지는 혼합색들을 바탕종이색 빈공간을 만들어 뿌려서 착시로 색을 만듭니다. 빨,노,파,검 4색 잉크젯은 저런 문제 때문에 사진출력에는 쓸모가 없고 문서출력은 레이저보다 관리에 단점이 많아요. 5색잉크 이상 사진,그림 출력용으로는 어떤 잉크젯 프린터를 추천하시는지 궁금하네요.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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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냠
확실히 안료염료를 떠나서 hp의 경우 리필로 염료를 하던 안료를 하던 화질이 너무 좋아서 버릴수가없네요 ㅠㅜ 인쇄물을 많이보는 입장에서 넘사벽입니다...ㅠㅜ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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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빙고
아.. 이부분도 확실하게 글을 써서 남겨야하는데..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hp와 캐논 잉크젯등 안료잉크를 쓰는 잉크젯은 써멀방식을 채택하여 잉크에 열을 가해서 노즐로 잉크가 나오게 되고 브라더나 엡손은 진동판등을 이용하여 순수하게 분사하는 피에조 방식입니다.
저도 HP와 브라더 헤드는 여러개 뜯어봤고 헤드 수리도 몇백개 해봤습니다. 또한 국내 몇분 안되는 무한잉크 칩개발등도 동참하였습니다. (물론 국내에서는 다 실패하고 결국은 중국의 모 업체가 개발했지만요)
HP가 선명하게 보이는 이유는 잉크라서 액체이긴하나 안료잉크라서 종이에 젖는다기보단(물론 조금 젖습니다) 종이위에 쌓아놓는 방식입니다. 반면 엡손과 브라더는 종이에 스며들어서 인쇄되는 방식입니다. 그렇다보니 엑셀등의 네모반듯한 선들은 HP가 월등히 깔끔하고 좋아보입니다. 거기에다가 색감 또한 과하게 표현하여 선명해 보입니다. 하지만 단점은 HP가 암만 인화지에 인쇄해도 엡손등의 피에조 방식에 못따라가는 이유는 사진인화시 확대하여 보면 각부분이 점점점점으로 인쇄한 느낌이 납니다. 그래서 순간 보기엔 HP특유의 과한 색감으로 화사해보이겠지만 결국은 부자연스럽습니다.
그래서 사진등을 인쇄할때는 피에조 방식인 엡손이 월등히 뛰어납니다. 한점의 인쇄물과 다른한점의 인쇄물사이에 종이에 스며들은 잉크가 퍼지면서 자연스럽게 연결되거든요.
대신 단점은 엡손은 세로선을 인쇄할때 확대해 보면 계단현상이 나옵니다. 이부분이 위에 설명드린 이유와 중복되는이유로 이렇게 인쇄가 됩니다.
결론은 오피스용으로 쓰시려면 HP가 좋고 사진위주의 가정용이거나 프리젠테이션용이면 엡손을 추천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브라더도 엡손과 같은 방식의 헤드를 쓰긴하는데 브라더가 싼이유는 엡손만큼의 내구성도 안될뿐더러(엡손 6190헤드와 브라더 310~810헤드를 뜯어서 비교해보면 일반분들도 쉽게 이해하실거에요. 크기차이가 많이 납니다. 헤드의 크기차이는 곧 내구성과 직결됩니다. 단순 비교를 해도 A4용지면적을 인쇄할때 좌우 왕복운동을 클수록 적게 하니까요.)
브라더 특유의 색감 물빠짐등 때문에 추천을 하지 않습니다. 물론 가격이 특가로 나온다면 추천드릴 의향은 있습니다.
가격이 모든걸 용서하니까요^^;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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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름
바로 위에 적은 이유로 이 제품은 빨노파만으로 색조합을 하기 때문에 사진 출력용으로는 별로입니다. 4색잉크의 한계는 문서출력이지 사진이나 그림 출력용이 아니에요. 비추는 제가 누른거 아녀요. 전 추천 눌렀어요.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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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신 SL-J3560FW 2월에 13만원대에 구매해서 잘 쓰고 있어요
다만 크기가 이제품의 1.5배는 되서 생각보다 커요;; 이제품과 성능은 별로 차이가 없는거죠? 그리고 정품 검정잉크 가격이 프린트 구매당시 3만원정도였는데 많이 올랐네요 5만원대ㅜㅜ 검정잉크 싸게면 좀 그것도 좀 알려주세요^^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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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빙고
지금은 단종이 되어 잉크값이 많이 올랐습니다. ㅠㅠ
인기있는( 무한잉크 장착용 프린터) 프린터들은 단종되는 순간 가격이 배가까이 올라가고 소모품도 올라갑니다.
저도 이렇게 빨리 단종될줄은 생각 못했습니다. 구입후 1년이 지나면 어차피 정품 AS는 포기해야 됩니다.
그래서 제가 안그래도 3560 프린터 무한으로 간단하게 쓰는법과 사제잉크중 정품잉크와 흡사한 잉크를 찾아서
일반분들이 손쉽게 사용할수 있게 컴퓨터포럼에 올리려고 준비중입니다.
혹여 급하시면 쪽지로 문의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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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있으라!!
3560 추천해주셔서 잘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한으로 쓰고 싶은데 꼭 좀 글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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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하면여친이생기냐
올려주셨던 sl-j3560 싸게 구매해서 잘쓰고 있습니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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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싸또
이분 프린트 전문가이십니다 컴포에서 이분 쓰신글 보시면 많이 도움됩니다
나중에 a3 복합기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대용량이나 무한이요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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