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준경11
- [* 비회원 *]
- 등록일 2014-03-23 10:14
- 조회수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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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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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부기179
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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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척준경의 평가는 무인으로서 무술가로서 다시 재조명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무예와 업적은 반드시 수련과 배움의 단계가 있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하물며 무협소설에서도 주인공이 명사에게서 기연을 얻어 무예수련을 얻어 활약을 펼치는데 말이죠.
인터넷으로 아무리 검색해봐도 젊었을때는 그냥 한량으로 지냈던 정도로만 묘사되니 안타까운 일이네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척준경 젊었을때 무위도식하며, 한마디로 그냥저냥 백수로 지내다가 나이가 들어 저런 소설급에서나 나올 무예와 업적을 쌓았다는게 말이 안되죠. 개인적으로 척준경은 은거기인이나 그에 필적할 만한 스승을 만나 무예수련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혹은 그의 집안 내력이 그러하던지요. 이러한 부분에 대해 재조명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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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잘못섰던걸로 기억하는데
아참 사극에 쓰이지 않는 이유는
엔하에 의하면 절친의 이름이... ㅇㅇㅇ 이라서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