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나오면 살까하다가 가격이 비쌀꺼같아서
일주일 정도 중x나라에서 살다시피 하다가
신공정 지티에이 위닝 포함해서 35만원에 거래하기로
토욜에 아침 약속 다잡아놓고 잠수타주신 한분덕에
포기하려했으나.
토욜 오후에 신공정 1월 화이트 추가패드 지티에이 위닝
포함해서 40에 올라온 글 보고 잽싸게 연락해서
작동되는지 확인(이라쓰고 촌놈이라 사용방법을 몰라
배우기위해) 해야 한다는 핑계로 집까지 좀 오셔달랬더니
쿨하게 10분뒤에 바로 출발해주셔서 무사히 거래를 마쳤
습니다
와이프님이랑 위닝 몇판해주고...
일욜에 바로 남포동 가서 라오어 툼레이더 토귀전극
구매해왔습니다
와이프님이 몬헌을 좋아해서 토귀전극은 비싼데도
어쩔수없이 구매.....
아........라오어 이거 물건이더군요.....
중독성이 엄청나군요....근데 총쏘는게 너무어려워서
벽돌이랑 몽둥이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와이프님은 자꾸 죽는거보고 옆에서 웃다 쓰러지고...
여기서 질문 몇가지 드리겠습니다
어제 뗏목 비스무레한거 물에서 질질끌고 애 태우는것
까지 진행 했습니다...
이정도면 한10프로정돈 진행된건가요?
그리고 라오어 같은 류의 게임 더 없을까요?
그리고 지티에이5...전 분명 막 깨부수고 경찰 패고
그런건줄 알았는데 케이스에 적힌내용은 그런게
아닌거 같더라구요 제가 오픈형게임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지티에이5 대략의 줄거리랑 오픈형 맞는지...
좀 알수있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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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형 게임은 사람 마다 반응이 달라서 딱히 정해진거 하는거 좋아하시는분이면 싫어 할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