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딱히 듣는거 flac파일도 몇개 없고 흔한 320kbps mp3파일이 대부분이고
클래식, 팝송같이 살짝 마이너한 장르빼고 다듣고 edm, 덥스텝, 신나는 브금같은거
주로 듣고 리시버는... 헤드폰은 mdr-100aap딱 하나있고
이어폰은 xba-a2, ckr9 ltd, 원모어 트리플 등등 쓰는데 리시버 업글만 하다보니
플레이어도 업글하고 싶어지고... (루팅한 LG G3 사용중, Viper4Android설치)
그렇다고 제가 뭐 무손실 음원을 모으거나 플래그쉽 이어폰, 헤드폰을 쓰는 것도 아니고
딱 중고가 15만원 아래에서 사기로 맘먹었는데요,
근데 오늘 nw-a25가 10만원-1만원에 매물이 나왔...
그전까진 fiio x1 눈독들이고 있었는데 이게 웬 떡...
그래도 지름신은 잠시 넣어두고? 고민해보니 a35보다 a25가 불편한 거도 많고
a35 한달이면 시세 15만 불가능 할거 같지도 않고
a35... 스스로 생각해서 내겐 좀 과분한 스펙인거 빼면 참 탐나기 짝이 없는데
급한 일도 아니고 참았다가 a35를 노릴지 a25를 당장 손에 넣고 뭣하면 되팔지 고민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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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전자기기는 이런 부분 따지면 영원히 못사고 지금 제일 필요할때 사는게 제일이긴 합니다만 이번엔 기간이 길지 않을거 같으니..
보통 신제품 출시전에 전파인증 신청하니 자세한 사양은 곧 나올거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