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천만원정도되는 음향기기 가지고 있는 분이나 지인 있으면 좀 봐주세요12
- [* 비회원 *]
- 등록일 2017-11-26 12:02
- 조회수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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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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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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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천만원짜리 장비 보유하고 4만원짜리 블루레이는 아까워 하는게 더 웃긴 거 아닌가요??
201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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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쌤과학
뭐 케바케 아닐까요?
저라면 안그럴꺼같긴합니다. 기분 나쁘지도 좋지도 않을거같은데.. 그런 장비있는 친구집에 블루레이 사들고 가는거보다 영화관에서 보는게 훨씬 음향 좋고 싸게 보겠네요. USB 넣어가서 내가 돈주고 산거다 라고하면 어떤 반응 보일지 궁금하네요.
201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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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라이온즈
천만원짜리 장비에 어떤 코덱으로 리핑했는지도 모르는 잡음원 틀고싶지 않은 걸로 생각합니다.
201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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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데고
전혀요
201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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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cecil
이 세상에 쏟아지는 컨텐츠가 얼마나 되는지 알면 블루레이 운운이 웃기죠. 이건 여행은 무조건 일본만 간다는 것 보다 더 심한 겁니다. 여행이 취미가 아니라 일본 가는게 취미이듯, 음악이나 영화가 취미가 아니라 블루레이 수집이 취미인거죠. 그리고 천만원이면 하이파이 세계에서 껌값입니다. 줄 하나에 천만원 쉽게 넘어가고, 앰프는 신품이 아니라 중고도 천만 가볍게 넘어갑니다. av도 하이엔드 라면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하이파이에 비하면 그냥저냥 정도
201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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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그 쏟아지는 컨텐츠 속에서 일반 소비자가
정당한 대가를 치루고 가장 쉽게 손에 넣을 수 있는 미디어 매체 중 가장 화질과 음질이 좋은 게 블루레이이니까요.
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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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지의외로룸
그런사람이 있다 정도로하고 넘이 갑시다
그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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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132
요즘 3기가짜리 IPTV리핑용 파일이면 피씨서 보고 말겠습니다.
소잡는 칼로 닭잡긴 싫어요. 전기가 아까움
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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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쉬쉬하면서 혼자 보는거죠..
사실 좀 창피하긴 하죠..
친구분의 반응이 정상이라 생각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