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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 등록일 2017-11-26 15:52
- 조회수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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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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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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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소리크기로 이웃집 배려해야죠
201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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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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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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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upat44
저도 아파트인데 보스 홈시어터 그냥 틉니다 적당히 저음 조절해서요
201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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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여름에야 창문을 열어 놓으니, 소리가 밖으로 당연히 새어 나갈 테지만, 요즘같은 겨울에 건너방 창문 닫고, 60~75데시벨로 Desk-fi정도쯤은 괜찮을 듯.. 거실의 모양이 대칭적으로 잘 갖춰지지 않았다면, 오히려 룸의 크기가 작은 게 즐감하는 데 더 나을 때도 있습니다. ^^
201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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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저녁에도 윗집 아이 뛰는 소리...
옆집 뉴스, 드라마 보는 소리가 들려서... 저도 적당한 볼륨은 눈치 안보고 틉니다. 그래도 소심한 편이라 비트가 쎈 음악이나 영화의 폭발신에서는 볼륨을 슬그머니 줄이게 되네요...^^;;
201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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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안대
야간에는 무조건 헤드폰만 사용합니다.
낮에는 가끔 잔잔하게 틀어놓고 듣습니다. 가슴을 울리는 저음도 좋지만 볼륨을 줄여 은은한 소리로 듣다보면 나름 괜찮더군요.
201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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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그래서 잔잔한 발라드나 피아노곡만 듣게되요.
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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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탕
2011년 완공된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엄청 크게 듣지 않는 이상 밑에서나 위에서 항의 들어온적 없습니다. 참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 이게 아파트마다 방음 수준에 따라서 다를 수 있는데 적당한 소리!! 물론 주관적이긴 하지만 노래 소리 잘 들리는 소리로 듣고 있어도 항의 없이 음감 생활 잘 하고 있습니다.
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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