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5
- ehddhr97
- 등록일 2013-05-26 23:09
- 조회수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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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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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는 양파, 마늘, 파 같은건 강아지 건강을 위협하는 음식으로 알고 있어요.
양파는 개의 적혈구를 파괴하는 중독증상이 일어나지만,
마늘은 적혈구를 파괴하는 증상이 훨~~~~씬 낮습니다.
적혈구는 자연생성 파괴되는데,
마늘의 이 수치는 자연파괴의 수치와 비슷합니다.
하지만
마늘도 너무 과하면 안됩니다.
권장 복용량은 13Kg의 개는 마늘 1쪽(혹은 1티스푼)을 권장합니다.
이런걸 해외에서는
마늘과 양파의 공포증이라고까지 표현하는데,
마늘의 효능효과중
요즘에 가장 유익한 효능은
1. 벼룩, 진드기, 모기 구충제 역할을합니다.
2. 치료에 도움이되는건
당뇨병(혈당조절에 특효약),간,심장질환 많은 도움이됩니다.
기타
칼슘, 칼륨, 아연이 풍부.
비타민 미네랄이 높고
강력한 항균제, 항생제역할을 합니다.
알리신이라는 매운맛 그대로 급여하는게 가장 도움이 되지만,
개도 매운건 싫어합니다.
그래서 마늘을 압력솥에 20분간 삶거나 들기름에 구워서 급여합니다.
이럴경우 알리신 성분은 거의 다 날아갑니다.
마늘의 단맛만 남아 있습니다.
개와고양이 밥이야기등
모든 자연식 서적들이 외국서적 번역한 수준이라
가장 정확한것은
외국웹 검색으로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참고로
개에게 도움이 되는 허브는
마늘, 강황 두가지가 아주 좋습니다.
개밥은 단 한번도 사료를 준적이 없이 애지중지 키우고 있습니다.
모두 직접 생식으로 만들어서 권장하는 양양비율과 체중, 활동성에 맞게 직접 만들어서 먹이고
1개월치 푸들 두마리 식비만 40~50만원정도 듭니다.
고기는 종류대로 알러지 반응검사까지(1회 검사비 35만원)
다 해보고 돼지고기만 알러지 반응이 보여서
소고기생식, 오리고기생식, 닭고기생식, 메추리생식, 열빙어생식, 사슴생식(소고기3배), 개구리생식(소고기10배값) 3일마다 돌아가면서 먹입니다.
양고기는 수입산이고, 지방이 너무 많고, 특유의 악취가 있어서 개인적으로 싫어해서 제외한겁니다.
양고기도 저렴하고 좋아요.
가끔 보면 절대 급여하면 안되는 음식줘서 아픈아이글이 올라와서 혹시나 해서 적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