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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에 냥이가 또ㅎㄷㄷ36

밤새 또 새끼냥이가 울길래 나가봣더니 총 세마리던 형제가 온데간데 없고 한마리만 남아있네요ㅠ
형제냥이는 천국 간듯ㅠ
어미가 버린거같네요 이틀동안 아무것도 못 먹어서인지 삐짝 말라있는 아가를 엄마가 데리구왔네요
가만두면 죽을거같다면서 ㅠ
다음날 어미곁으로 보내려 했지만 어미가 외면 합니다
이미 복길이랑 나비가 집을 지키고 잇어서 아가를 경계하네요 이것들 같은 처지인지도 모르고 ㅠ
홀로 강아지가 돌보네용 좀 크면 분양해야할까봐요ㅠ이미 개랑 냥이 두마리나있어서 더이상은 무리같네요 다행이 눈을 뜬 상태라 사료 불려주니 잘먹구 탈수상태도 없어졌어요
집에 인형옷 벗겨서 입혔더니 딱 맞네요
이 이쁜냥이 어떡하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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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우주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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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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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해피쿨쿨
이미 있는 냥이 둘도 냥줍이라 ㅠㅠ
좀더 지켜봐야할꺼같아요 ㅠㅠ
2014-05-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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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너로인해꽃이되었다
강아지가 아깽이를 돌보다니!ㅎㅎ
2014-05-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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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해피쿨쿨
울집 강쥐가 엄청 착해요 ^^ 할아버지라 그런지 ㅎㅎ
나이가 점점 드니까 강쥐도 걱정이구 복잡하네용
2014-05-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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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아몬드맛땅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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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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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해피쿨쿨
글춍 ㅋㅋ 굴러다니는 인형 옷 벗겨다가 입혔더니 딱 맞네용 ^^
2014-05-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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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마크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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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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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해피쿨쿨
무슨 말씀인지 이해를 못했어요 ㅠ
2014-05-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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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아싸가오리옵니다전하
개냥이의 재목이로다
2014-05-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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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한라산곰꼬치
너무 이쁜데요..
2014-05-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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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해피쿨쿨
이쁜데 또 정들면 힘들꺼 같아서.. 솔직히 두마리두 너무 버겁네용 ㅠㅠ
2014-05-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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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기억의_습작
에브라가 하얗네요~
2014-05-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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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해피쿨쿨
그러게용 크면 미묘가 될꺼 같아용 ㅋ
2014-05-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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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어떤철학의초망상포
와우 미묘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잘 보호해주시다 좋은곳으로 보내주세요
2014-05-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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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해피쿨쿨
네 그럴께요 ^^
2014-05-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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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cafe1930
아이구야..좋은 집사님 생기면 좋겠다
히스테릭한 아주머니나 아가씨한테는 가지않게해주시길
2014-05-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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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해피쿨쿨
여건만 되면 키우고 싶은데 아직 잘 모르겠어요 ㅠㅠ
보내게 되면 아는 지인한테 보낼려구 해요 ㅎ
2014-05-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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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야옹뒷발
그리 작진 않으네요 사료잘먹을듯 ㅋ
2014-05-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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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해피쿨쿨
한달정도 된거같아요 태어난지..
사료 물에 불리면 잘먹네요
아직 그냥 사료는 힘들꺼 같아용 ㅠㅠ
2014-05-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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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한번쓱
키워주세요.
2014-05-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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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해피쿨쿨
그러고 싶은데.. 흠 ㅠㅠ
2014-05-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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