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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미와
- 등록일 2015-03-10 09:11
- 조회수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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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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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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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유
예전에 슈나우져 키울때 화장실가기전에 항상 바닥에 냄새를 맡더라구요.
그러면 얼렁 잡아서 화장실쪽으로 데리고 몇번 그러고 난뒤로는 알아서 혼자 화장실에서 볼일 봤습니다. 그러면 칭찬해주고 그랬었는데..강아지 마다 다를 수 있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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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주딩이
카테고리 강아지 에서 검색 "훈련"으로 하니...
아주 오래전에.. 같은 질문에..댓글로 동영상 링크 해준곳이 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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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onic
저희 개는 거의 배변판 위에 싸는데 조준을 잘 못하거나 다리를 들고 싸면 배변판 옆에 싸게 됩니다. 그래서 배변판 밑에 배변패드를 넓게 깔아놨더니 옆으로 흘러도 바닥에 안흘러 괜찮더라구요. 당분간은 불편하시더라도 배변패드를 활용하시고, 배변판 위에 소변을 보면 꼭 칭찬과 간식을 주면 한달 정도면 훈련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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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아이들의 경우 혼나거나 때리면 대변같은 경우 흔적을 없애기 위해 먹기도 한답니다.
칭찬이야 하면할수록 좋지만 실수했을때는 그냥 빠르게 흔적 지워주고 무관심하게 대응하라고
전문가분이 이야기 하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