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사무실에서 클래식 들으려구해요
선있는 제품은 움직이면서 못들어서;;; 힘들거 같구요 거추장스럽구요
아무리 음질이 중요하다 뭐하다 하지만
대부분 오래된 음원들입니다
프루트뱅글러가 지휘하는 음반 같은 경우는 1940 년대 50년대 음원들이 주로 많아서요...
물론 최근 주빈메타가 지위하는 공연이나 피아노 독주 키신 것들도 많이 있지만;;;
320k와 무손실 음원과 구별할정도로 뛰어난 청각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확실이 320k이하의 소리는 잘 구별합니다^^; 매끄러운 소리가 나질 않지요
128하고 192는 구별 못합니다ㅋㅋㅋㅋㅋㅋ 이게 함정이네요ㅋㅋ
추천 부탁드릴께요 예산은 10만원 미만 생각하고있으나 그에 걸맞는 제품이 없을경우 20만원 초반까지는 상관없습니다
어떤분들은 개념없이 사무실에서 해드폰을!!! 또는 엄청 부럽...ㅠㅠ 하실 수도 있는데;;;
그런건 아닙니다^^;; 오너 아닌 오너라서...바지사장은 아니구요ㅋㅋ
권한은 없고 책임만 있는 오너랄까...;;; 아 갑자기 슬퍼지네요ㅜㅜ 복잡한 인생사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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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아실만한분이
나온니다. 물론 이론적이지만 저도 막귀라 별차이를 못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