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c75만 사용해봤고 k545 사용해봤습니다. 오픈형의 느낌과 밀폐형이라 다르긴 하지만 75가 밸런스에 중고음쪽 치중이라서 더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격도 더 저렴하고 아마존 같은 경우 직배도 되구요.
보통 꼬리에 꼬리를 무는 비교는 최초나 최고 또는 최장이 되는 첫번재 제품들만 확연히 좋았고 좋은 평가가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코스 75나 35는 레퍼런스 헤드폰만큼이나 좋다는 분들도 계십니다. 사람에 따라 맞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데 그런다고 v-jays가 레퍼런스와 비교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v-jays가 좋으신 분들은 레퍼런스나 더 고가보다 나을수도 있고 이 제품이 나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저도 들어보지는 않았구요.
이런 종류의 비교 리뷰들을 읽다보면 바꿈질과 뽐이 멈춰지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좀 과장하면 백만원대제품과 몇만원대의 제품이 같은 급이 되어버립니다. 빠른 생일 인정하게 되면 아버지뻘까지도 친구의 친구가 되버릴수도 있다는 말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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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꼬리에 꼬리를 무는 비교는 최초나 최고 또는 최장이 되는 첫번재 제품들만 확연히 좋았고 좋은 평가가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코스 75나 35는 레퍼런스 헤드폰만큼이나 좋다는 분들도 계십니다. 사람에 따라 맞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데 그런다고 v-jays가 레퍼런스와 비교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v-jays가 좋으신 분들은 레퍼런스나 더 고가보다 나을수도 있고 이 제품이 나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저도 들어보지는 않았구요.
이런 종류의 비교 리뷰들을 읽다보면 바꿈질과 뽐이 멈춰지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좀 과장하면 백만원대제품과 몇만원대의 제품이 같은 급이 되어버립니다. 빠른 생일 인정하게 되면 아버지뻘까지도 친구의 친구가 되버릴수도 있다는 말같이.....
정성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