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영원한 2인자' 선언한 최형우, 그는 이미 '왕'이다3
- 에터
- 등록일 2017-08-18 10:53
- 조회수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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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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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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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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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gk
양현종 20승이나 김선빈 4할 달성하면 형우는 이번에도 가망성이 없고....
그게 안되면 좀 비벼볼만 합니다. war과 같은 세부스텟보다는 타이틀홀더 및 임팩트와 우승여부가 mvp달성에 더 크게 작용하기에 지금은 불리한데 위 두선수가 저걸 달성못하면 투표단도 고려해봄직하죠.
20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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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인메이커o
겸손하면 이렇게 알아서 빨아주는데... 이제까지 그놈의 입털기를...
지금은 역사상 최고의 타고 시대고 경기수도 많아서... 단순 비교는 어렵지만... 좋은 타자죠
20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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