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를 포기해야 할까요8
- 투스타각개전투하는소리하네
- 등록일 2012-02-29 00:42
- 조회수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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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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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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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드
저희형도 열심히 타다가 어느날 갑자기 포기했습니다.
왜 안타냐니까 내가 바이크를 타면 아무도 안좋아한다고 하더군요
201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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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자동차 한대와 바이크 두대는 어머니 명의로 되있고..
15년만기 80%정도 환급받는 10만원짜리 보험은 제 명의로 되있는데.. 그땐 아무생각없이 들었는데 투스타각개전투님 말 들으니 괜히또 걱정되네요 차만 타자니 기름값이 부담되고.. 그렇다고 바이크를 무등록으로 탈수도 없는 노릇이고.. 참 이래저래 골치아프네요 ㅋㅋ
201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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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크리ㅜㅜ
보험회사에 한번 문의해 보세요. ^^
201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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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이인생
님 아이디가대신답을해주는거같습니다
열정은 행복입니다!
201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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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구름
뭘 하든 이런저런 안좋은 점은 다 있으니 하고싶은것을 하고 후회를 해도 하는게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
근데 저도 아직 바이크를 다시 살지 말지 고민이에요... ㅠㅠ;
201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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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골초에 매일매일 바이크 탑니다.....
분명 제 명의로 소유하고 이륜차보험을 들었다면 기록은 다 남게 될텐데 이걸가지고 보험사가 맘먹고 딴지를 걸면 분쟁을 피할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참 어찌보면 제가 소심한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