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 알파인스타 SMX2 에어
딴건 모르겠는데... 내구성이 참 안 좋습니다. 금방 헤집니다.
우 : 코미네 GK-701
일단은 라이딩 장갑을 지향하는 물건이긴한데
얇은 소프트 보호대라 큰 보호성능을 기대하진 않습니다.
두꺼워서 따뜻하긴 합니다.
좌 : KBC VR3
퇴계로에서 3만원에 모셔온건데... 착용감은 제일 편한거 같네요.
중 : AGV 호라이즌
철저한 서양인 지향인지 이거 쓰고 한시간이면 짱구가 엄청나게 아파요.
내피도 그렇고 외장도 그렇고 더 이상 쓸만한 상태가 아니라 모셔만 놓고 있습니다.
우 : 쇼에이 지티에어
세나 10u를 지원하면서 이너바이저, 핀락, 원활한 통풍...
딱히 타 기종을 고려할 여지가 없었습니다.
좌 : 알파인스타 S-MX2 숏부츠
시내바리용으로 롱부츠는 불편하고 부담스러워서 타협안으로 쓰는 제품입니다.
운동화보다 신고 벗기 약간 불편하고 활동도 약간 불편하지만 참을만 합니다.
우 : 시디 버티고
투어용으로만 써서... 막상 사 놓고도 몇 번 안 신었네요.
좌 : 타이치 RSJ276
아주 얇상하고 튀지 않는 디자인이라 일상에서 쓰기 좋습니다.
요새는 이거 입고 겉에 바람막이 입고 다닙니다.
중 : 악소 XRV
가죽자켓 욕심에 사긴 했는데
오른쪽 제품과 용도가 너무 겹쳐서 팔려고 내 놨지만... 안 팔리면 그냥 입어야죠.
바지와 연결 지퍼가 있습니다만 선택 가능한게 얼마 없네요.
우 : 다이네즈 아탈로
내피가 이중이라 여름까지 대응될줄 알았습니다만
여름에는 외피만 입어도 답이 안 나오더라구요.
내피 다 입으면 0도 정도까진 그냥 타고다닐만 할것 같습니다.
맥슬러 라이딩진
다른 종류와는 달리 바이크에서 내려도 입어야하는 바지는
투어아니면 불편해서 잘 안 입는 편입니다.
이거는 다른게 없어서 비교하기가 애매하네요.
이제는 장비가 아니라 바이크를 바꿀 생각을 해야하는데...
역시 금전이 문제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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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엠지
